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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두번씩 들리는 곳(파주쪽에 도저히 티가 안잡힐때)
이고, 갈때마다 상태가 그저그래서 당연히 요즘도 그럴줄 알았건만
왠걸 잔디 컨디션이 괜찮네요 한 세홀정도 매트티샷에 그린이 수리중인 곳이 있었는데 전반적인 컨디션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어쩌면 요즘 거짐 30만원 받고 모래판 or 바둑판 그린에 맨땅 페어웨이 골프장에 가스라이팅 당한걸지도 모르겠지만
페어웨이/티박스/그린 컨디션이 이십몇만원이 아깝단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그린주변 러프와 에이프런은 근래 방문한 대중제중 손에 꼽힐정도로 좋았네요
이고, 갈때마다 상태가 그저그래서 당연히 요즘도 그럴줄 알았건만
왠걸 잔디 컨디션이 괜찮네요 한 세홀정도 매트티샷에 그린이 수리중인 곳이 있었는데 전반적인 컨디션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어쩌면 요즘 거짐 30만원 받고 모래판 or 바둑판 그린에 맨땅 페어웨이 골프장에 가스라이팅 당한걸지도 모르겠지만
페어웨이/티박스/그린 컨디션이 이십몇만원이 아깝단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그린주변 러프와 에이프런은 근래 방문한 대중제중 손에 꼽힐정도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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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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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엊그제 방문 야간으로 2인 노캐디 했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