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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분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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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24 20:25:20 조회: 3,464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22 ]

본문

생각보다 좀 싱겁게(?) 찾았습니다.

저희 아파트단지에서는 월요일마다 장이 섭니다.
여기 상인 중 한분이 아침부터 가방이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 걸 보고 계셨다가
주인이 없는줄 알고 가져가셨다고 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님이 cctv를 다시 보니
같은 인상착의인 분이 다른 시간대에서도 포착되는걸 보시고 상인대표분께 문의해서 찾았다고 하네요.

형사님이 어제 오전중으로 아파트단지에 방문하셔서 물건이 맞는지 확인하였고
저는 퇴근이 늦어 밤에서야 다시 확인 후 백을 찾았네요.

다행히 없어진 물건은 없었고, 형사님께 이야기한 후 사건 종료하였습니다.

정말 버린줄 알았다 라고 하셨다네요.. 어쨌든 가져가신 분이 악의적으로 편취해서 기나긴 여정이 되지는 않으려나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후기)차 트렁크 정리할 때는 꼭 백을 넣었는지 확인합시다...ㅠㅠ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ㅠ

    1 0

감사합니다. 그래도 세상이 각박하지만은 않은 느낌이었네요.ㅠ

    0 0

다행이네요.. 지저분한 일이 안생겨서 다행입니다.

    1 0

네..오래전에도 스쿠터를 도난당한 적이 있었는데 고생 엄청 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0 0

다행이네요
이제 얼마나 속이 편해지셨을까요

    1 0

일상에서 생각보다 타격이 많이 갔던거 같습니다. 많이 편해졌네요 ㅠ 감사합니다.^^

    0 0

버린줄 알았다는게 솔직히 말이 안되지만
그래도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2 0

핑계..가 아니었을까 싶지만
그래도 고이 돌려받은 것만으로 위안을..ㅎㅎ

    0 0

다행이긴 하지만 왜 굳이 내꺼아닌물건에 손을 댔을까요?

    2 0

도로위에 커더란게 있으면 주변 상인분이 치울 수 있다고봐요

    1 0

흠… 버린줄 알았다? 에이 주인이 포기하면 팔아버릴려고 ?  버린줄 알아다는건 억지인듯

    1 0

네 사실 네임택도 가방에 있었죠.
괘씸하지만... 그냥 받은걸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0 0

한편으로는 장비를 한꺼번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쉬움도 있으실듯.. ㅎㅎ

    1 0

ㅋㅋ 진이 빠져버려서 당분간 접어야하나 고민까지 했답니다..ㅠㅠ

    0 0

다행입니다

    1 0

감사합니다^^

    0 0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1 0

감사합니다!^^

    0 0

저두 비슷한? 경험있는데.. 차가 떨어져있어서 현관앞에 두고 주변에서 담배 먼저 피고 있는데,.
어떤분이 앞에서 몇번이나 왔다갔다하면서 눈치를 살피드라구요.
그냥 일만들기 싫어서 중간에 가져와 버리긴했지만..
사람이 옆에 없다고 왜 남의 물건에 그렇게 손대려 하는지 이해가 안되긴하드라구요.

암튼 잘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2 0

가져가시는거 보고 현행범 신고 후 합의...ㅋㅋ

    0 0

스마트태그 하나 넣어두면 도움 되실듯요.

    1 0

오 좋은 생각입니다. 당장 알아봐야겠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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