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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샤프트 미스 매치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요?
이번에 갑자기 머슬백이 궁금해서 타이틀 712mb를 중고로 들였습니다.
골마켓이나 중고샵에 생가보다 매물이 없는것 같아서 브리지스톤 201cb 열풍 때문에 첨 알게 된 일본 구매 대행을 이용해 봤습니다.
메루카리에서 24000엔 짜리 물품 구입하는데 수수료 5천엔쯤 들고 관부과세 오만원 몇백원 총 비용 36만원 정도 든것 같습니다.
일본 구매대행이 미국에서 하는 직구보다 뭔가 더 번거롭고 느리고 운송료는 비싸고 그러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지금 쓰는 아이언이 미즈노 jpx921 tour modus 105s이고
구입한 머슬백은 712mb modus 120r로 선택해 봤습니다
GDR연습장하고 인도어가서 확인해보니 거리도 거의 비슷하고 타감은 딱히 어느게 좋다 나쁘다 모르겠습니다.
대신 스윙은 712mb가 샤프트때문인지 조금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머슬백 어렵다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막상 더 편하게 맞으니 이유가 뭘까 고민하게 됐고
저의 결론은 샤프트 매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슬백 아이언들이 아무래도 거의 DG S300 또는 X100이 대부분이고 리샤프팅을 하면서까지 써보지 않아서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저도 예전에 712 AP2 DG S200에서 DG 120S -> DG DST -> MODUS 105S 순으로 내려오다가
모두스 105보다는 모두스 120이 조금 더 부드럽다는 말에 이번에는 모두스 120r을 선택했고 필드를 나가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샤프트를 적정하게 가져간다면 머슬백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예전에 골린이일때지만 712AP2 DG S300은 엄청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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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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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머슬백은 상급자용이라 그런지 샤프트가 대부분 중량이나가고 ns 950같은 것은 별로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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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경량샤프트도 잘 없고 중간 레벨(120, 105 등)은 더 없어서 선택의 폭이 너무 좁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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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선 별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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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에 라운드 나갈 예정인데 기대반 걱정반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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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예전 AP시리즈 아이언들이 헤드도 작고 관용성이 높지 않아서 마냥 치기 쉬운 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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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리즈가 그래도 MB시리즈에 비하면 훨씬 관용성이 좋다고 말들 하는데 실력이 예전보다 나아져서 인지 샤프트가 달라서인지 확실치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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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들 사용률을 보면 바로 나오죠. 컨트롤이 좋다라고 하지만 왜 거의 안쓰는지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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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희는 로망을 꿈꾸는 아마추어니까 이쁜거 쓰고 싶은거 써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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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마추기가 힘들고 조금만 빗나가도 공이 잘 안나가서 ... 임팩트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쓰기가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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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가 90%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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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맞지 않았을 때의 페널티가 캐비티보다 큰 것이 이유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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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에서는 정타 안맞았을때 캐비티나 머슬백이나 큰 차이 안나게 느껴졌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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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12MB S200 샤프트로 사용하는데 롱아이언 3~4 번은 연습 안하다가 치면 버거운데 5번 부터는 그냥 저냥 칠만합니다. 지난주에 이거 가지고 스크린 이븐 쳤네요. 아마추어는 캐비티나 머슬백이나 그놈이 그놈인듯. 걍 멋진걸로 가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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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전에 4번 아이언 빼놓고 다녔는데 712MB는 4번도 생각보다 쉽게 맞아서 일단 가방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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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아이언세트 대체보다는 아이언 연습할때나 쓰자하고서 영입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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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사실 정타나면 손맛도 초보채도 좋습니다 단지 필드에서 150보고 머슬로쳤는데 뒷땅시 30~40 덜간다면 캐비티백은 10~20 덜간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이 차이가 헤저드에 빠지냐 온그린이냐에서 타수 차이가 나겟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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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쳐보니 정타가 아닌 살짝 탑핑이나 살짝 두꺼워도 거리 상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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