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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 오전에 급조한 팀과 티오프 시간
일욜 따뜻하다는 첩보를 받고 부킹 딜러한테 물어봐서 남은 한자리 겟 하고 (골드 cc 그린피 14)
오늘 오전에 다녀왔는데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날씨 좋으니 볼도 잘 맞네요..
거의 두달만에 채 잡아서 전반에 4홀 헤멘거 빼면
버디 한개 서비스 파5에서 여유있는 투온 후 이글펏 실패 후 버디펏도 실패..(찝찝한 파 ㅠㅠ)
서비스 파4홀에서 드라이버가 그린 앞 벙커에 들어갔는데 벙커샷 길게 쳐서 겨우 파
마지막 홀 1미터 붙였는데 내리막 퍼팅 짧아서 파
아까운 버디펏이 3개 정도 있었는데 그래도 82개 쳐서 기분 좋네요...
담주는 춥다니까 스키만 타고
구정에 따뜻한 날 기대해 봅니다...
다들 따뜻한 겨울 즐골하세요..
p.s. 캘러웨이 프리오운에서 산 XR16 Pro 에 후지꾸라 에볼루션 2 665 S 완전 대박이네요... 거리가 20미터 는거 같아요.. 파5 세컨 7번 아이언 투온 한번 하고 파4는 원온 할뻔 했어요..
캐디도 놀라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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