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1. 페어웨이
라운딩이 많아 지다 보니 부분부분 패이기는 했지만 명불허전 빽빽한 녹색입니다. 웃자라있지도 않고 열심히 물을 준 덕분인지 유명 회원제 보다 상태가 좋습니다.
2. 그린
생각보다 단단합니다. 그린스피드는 2.5 정도라고 하는데 더 빠르게 느꺼집니다. 그린주변도 거짓말 조금 보태서 타 골프장 그린수준으로 관리되어서 퍼터로 어프로치 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3. 주변환경(소음, 냄새 등)
조용하고 주변에 축사 냄새 같은 것도 없습니다. 헤저드 물냄새도 없습니다. 자연환경이 잘 관리된 덕인지 모래통안에는 작은 산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놓았고 헤저드에는 어미 오리가 아기오리 6-7마리를 데리고 한가롭게 놀고 있더군요. 필드에 개구리도 나와서 펄쩍펄쩍 뛰어다니고요. 동반자 말이 남여주는 농약으로 관리하는게 아니라 사람으로 관리하는거 같다고 합니다.
4. 캐디
정말 교육이 잘 된 남성 캐디분을 만나서 즐겁고 여유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적절한 농담도 하시고 코스 매니지먼트에 대한 조언도 잘하시네요. 한 조에서 알아서 잘하는 사람에게는 간섭안하고 플레이에 기복이 있는 플레이어에게만 집중하니 전체 속도도 빨랐습니다.
5. 그늘집
창을 열고 야외테이블을 3개정도 추가 운영하던데 어닝이나 차양을 더 쳐서 야외테이블을 늘렸으면 하더군요.
메뉴는 무난했고 약간 간이 짠 듯한 느낌을 빼면 서비스도 빠릿빠릿 했습니다.
6. 난이도
아시다시피 벙커도 많이 없고 코스도 넓어서 난이도는 별로 없습니다만 공략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야 합니다.
가람 누리 코스 돌았는데 가람 2번 파4나 누리코스의 중간에 바위가 있는 파5 등 생각나는 홀이 많습니다.
생각보다 퍼팅이 잘 되서 76개 쳤네요(자랑) 버디도 3개 하고(자랑)
자존감 회복에 좋은 코스라고 봅니다.
7. 가격
최근 급등한 그린피에 비하면 아침 조식 그늘집 카트비 커피 다해서 22만원이면 준수하다고 봅니다. 정말 대만족이죠.
결론적으로 기회만 되면 가고 싶은 최고의 골프장이라고 봅니다. 아마추어 입장에서 골프를 통한 힐링과 재미, 동반자들과 여유를 보내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인 보석같은 골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정말 최고의 골프장입니다... | ||
|
|
작성일
|
|
|
달리 더 좋은 표현이 없어요 | ||
|
|
작성일
|
|
|
저도 남여주 좋아라하는데 부킹이 참 어렵네요.. 초록잔디가 그립네요 | ||
|
|
작성일
|
|
|
부킹은 정말 로또 수준이죠. | ||
|
|
작성일
|
|
|
지난 토요일에 그린피 카트비로 205,000원 결제했네요.
| ||
|
|
작성일
|
|
|
더 감동인건 주변에 코스관리를 위해 따로 관리하는 잔디가 자라는 모습입니다. 정말 열심이구나라는 생각입니다. | ||
|
|
작성일
|
|
|
코스가 짧아서 첫홀 치고 나니깐 캐디님이 백티에서 치라고 하시더라구요
| ||
|
|
작성일
|
|
|
안돼!!! 이런글 자꾸 쓰면 제가 못가요!! ㅋㅋ | ||
|
|
작성일
|
|
|
ㅋㅋㅋㅋㅋ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