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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오픈 하는 시점에 회사 회의가 있어서 매번 예약을 놓치고 있습니다. 사실 그 때 시간이 되어도 사람의 능력으로는 예약이 불가능한 것 같긴 하지만.
예치금 환불 받고 포기해야 하나 싶었는데, 일요일 7시후반대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날짜도 많이 남아서 동반자 모아서 가보면 될 듯 합니다. 혹시나 취소되는 건 있나 들어가보고 얻어걸린 것인데 괜히 기분이 좋군요.
그런데, 춘천 베어크리크 필드 상태가 최악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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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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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페어웨이 상태 처참해요 녹색흙으로 메꿔놔서 멀리서 보면 괜찮아보이는데 가보면 맨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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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 그렇군요. 여름 지나고 가을에나 가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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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전수 좀 해주세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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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틈날 때 마다 들어가보는 거 말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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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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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갔다가, 처참한 구장컨디션에 실망하기는 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