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06-03 1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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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병 덕에 수없이 많은 장비를 사고팔기를 되풀이하다 아이언은 미우라 tc201로 정착해서 일년간 사용중입니다.
Gdr 기준 7번아이언 볼스피드 48-52. 백스핀이 많고 탄도가 높은 편이라 런포함 140~150정도 입니다.
아이언에 비해 드라이버는 정착하지 못하다가 올초 스릭슨 zx5 9도*벤투스 블루5s조합으로 나름 정착해서 사용중입니다. 볼스피드 63-67. 캐리 220~230미터 정도 찍힙니다. 나름 난사도 줄고, 필드에서도 사는 비율이 올라가서 잘 쓰던중 호기심에 코브라 ltdx 들여서 일주일째 사용중이라 간략하게 후기 올립니다.
코브라는 10.5도 s flex로 구매했다가, 벤투스 블루 5r로 리샤프팅했습니다.
자체 헤드가 가벼운 편이라 스윙웨이트가 c8-9밖에 안나와서, 무게추 추가 10그람으로 변경했습니다.
일단 볼스피드만 비교하면 코브라가 2정도 덜나옵니다.
다만 백스핀량이 2000초반정도로 낮게 나오는 편이라 그런지 총거리는 별 차이가 없네요.
10.5도로 세팅했지만, 스릭슨의 9도와 런칭앵글은 큰 차이 없이 12-16도 정도에서 형성됩니다.
개인적으로 코브라의 타감은 유튜버들이 극찬하던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 먹먹한 느낌이랄까요. 스릭슨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병뚜껑을 따는 듯한 느낌의 타감입니다.
코브라의 경우 정타가 아니어도 어느정도 정타와 비슷한 타감과 타구음을 보여주지만, 스릭슨은 정타와 미스샷이 현저한 타감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일주일 정도 번갈아가면서 사용중인데, 필드에서 맞아나가는 느낌은 스릭슨이 좋은데... 스코어는 코브라에서 더 잘나옵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비거리는 스릭슨, 관용성은 코브라네요.
당분간 같이 쳐보다가.. 상황봐서 코브라는 방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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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궁금했던 비교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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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X 사용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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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쓰던 드라이버의 상쾌한 깡 소리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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