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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GA의 힘을 보여준 듯한 파이널 라운드
맥길로이, JT, 피나우 세 명의 파이널 라운드라니... 호강이네요. 컷오프 없는 샷건 방식의 장점도 있지만 이렇게 경쟁을 통해 걸러진 상위 랭커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긴장감도 더한 것 같습니다. 상금이 많이 걸린 대회 였지만 경기의 긴장감과 박진감은 아직은 PGA 가 더 땡기네요.
2. 골프는 역시 History 가 있는 Regional event 라는 생각
런던과 토론토에서 각각 열렸는데 하나는 오프닝이고 다른 라나는 내셔널 타이틀. 하지만 갤러리의 호응은 아무래도 지역 사회 또는 지역의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 대회에서 더 뜨겁군요.
여러 대회들과 골프장이 가진 홀 마다의 사연들이 팬 층을 매료시키는 하나 요소라서 LIV가 그런 흥행요소를 잘 쌓아가는 방향을 잡아야 할 것 같아요.
3. 팀시스템의 장점은 뭘까
항상 골프하면 듣던 말이 자기에게 집중하는 개인 스포츠라는 것이었는데 골프에서 팀플레이의 흥행요소는 뭘까요? 물론 두각을 나타내는 플레이어가 뒤집는 것도 있지만 팀플레이란 어느 정도 희생과 작전, 협력, 그리고 전략에 따라 객관적인 테이터 이상의 무엇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재미인데 골프에서의 팀시스템은 개인의 합산 이외에 어떤 전략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매치 플레이라면 상성을 조합할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말해보니 LIV에 부정적인 것 같네요. 갈길이 먼 리그에 초를 치려는 것 보다는 첫 이벤트를 보고 느낀 감상을 적다보니 아직은 빈 구석이 느껴져서 그런가 봅니다. 앞으로 좋아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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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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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는 경기 방식 개선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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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F1 방식인거 같은데 골프가 그런 템포의 게임은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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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브도 생중계 보고 오늘 RBC 캐나다 오픈 파이널 라운드도 생중계로 봤는데 엄청난 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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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는 선수 중심으로 설계한 느낌이에요. 팬이 메인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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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다가 너무 정신없어서 포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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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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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중계보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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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이가 들어서 못 따라가나보다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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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중계보다가 포기했어요. 뭐가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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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샌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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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브 중계 너무 산만하더군요. 아는 얼굴 많이 나와서 즐겁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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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얼굴 나오는데 돈 많이 주는 예비 챔피언스 리그 분위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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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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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레이는 검색을 해봐도 왜 하는지 이유는 없고,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대부분인 것 같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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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서 구단 프랜차이즈가 지역이나 동업자 중심의 연고가 있는데 리브에서 팀은 정말 과제 조 짜준 느낌이라... 생뚱맞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