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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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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제일 안 좋은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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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구장상태가 문제라기보단...ㅎㅎ 돈은 돈대로내고 캐디한테 멘탈 털려서 나오는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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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그냥 골프장이 엄청 안좋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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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인서울27 격하게 공감되네요 ㅇ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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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원래..ㅎㅎ.. 이시기에 13만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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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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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 평생 세번 다시 갈 일 없는데예요. 한자리 비었다해도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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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때 안가면 다시는 못가는 구장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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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기는 주말도 항상 마지막 까지 티가 남는 곳입니다. 비정상 시기라 정상처럼 보이는것일뿐 쓰레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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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누가 돈 내 준다해도 안 가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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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짜라도 안갑니다. 시간 아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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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머리올린 구장인데,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동네목욕탕 클럽하우스 말고는 기억이 1도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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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번정도 갔는데 2번은 친구들과 2번은 회사분들과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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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시면 좋을것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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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코로나 전부터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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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77639446님의 댓글 가을여행77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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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구조적으로 소유주가 9홀 씩 다르기 때문에 관리에 한계가 있는 골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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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럴수도 잇군요 나인마다 다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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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갔었는데... 대부분 평가가 캐디 악평이 많아 걱정했으나 운이 좋았던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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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박또틀님이 마음에 여유가 많으신 분 같습니다 4홀부터 시작,, 흙 밭 만 해도 다른 분들은 1점 주실듯 하고 캐디들이 레슨이라며 오지랖(?)부리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 많아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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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돈 내준다해도 시간 아까워서 안가는 구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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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에게 13만원씩 준다고 하면, 고민해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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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는 복골복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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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을 달려고 로그인까지 ㅎㅎㅎ 한 10년도 전에 멋모르고 단체부킹해서 갔다가 개쪽을 당하고 내 다시는 안간다 다짐한 곳입니다.. 객단가부터 강요해서 삥뜯고, 공은 날라들고.. 아뭏든 그이후로는 단 한번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