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ih님의 댓글

저라면 퍼터요

연과님의 댓글

퍼팅을 할 수 있으면 무조건 퍼팅.
퍼팅을 못한다면 굴리기.
굴릴수 없을때만 띄워치기.

머찐쟁이님의 댓글

나쁜 퍼터가 좋은 어프로치 보다 낫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ksoonyhirv님의 댓글

띄우는건 리스크하니 S 로 굴리는거로

Neurologist1803님의 댓글

여담이지만 사진의 골프장 관리상태 거지같네요 ㅎㅎ

저라면 로브샷이요. 저 모래바닥에서 퍼터로 공을 굴리는것은 불가능할 듯

BEARN님의 댓글

P나 9I로 굴리기요.
저거 퍼터로 하다가 에이프런 가기전의 저항 예측이 힘들거 같아요

큰머리님의 댓글

내리막이라고 하시니.. 저라면 피칭 잡고 퍼터처럼 칠 것 같네요.

띠두르님의 댓글

저정도 위치에 더구나 내리막이면 퍼터요

카포0130님의 댓글

저라면 56도로 그린 시작 전 에이프런 끝단쯤에 떨어트릴거같아요
퍼터로는 에이프런에서 거리가 얼마나 감쇄될지 도저히
감을 못잡겠네요

안녕싼타님의 댓글

피칭으로 엣지까지 툭...칠 것 같아요

분산이님의 댓글

대충 어프로치로 걷어치고. 무릅꿇고 기도합니다.

케이엠77님의 댓글

비슷한 상황에서 웨지로 시도하다가 탑핑났던 기억이.. ㅜㅜ 실수가 적은 퍼터를 무조건 선택할 것 같네요

mechno님의 댓글

피칭으로 범프앤 런이요. 잘못 띄워서 그린에 안떨어지면 망… 굴리면 그래도 그린에는 올라갈거 같아요.

띠두르님의 댓글

예전에 임진한 유튜브 박성현  나왔을때 이런상황이 있었는데 퍼터 추천하더라구요

바이브뮤직님의 댓글

프로가 알려준건데 저런 그린주변 잔디가 거의 없는 애매한 곳은 웨지잡다가 뒤땅 날 확률이 높으니
7,8번으로 퍼팅하듯이 툭 밀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해서 미스 확률 많이 줄었어요 퍼터로 치기엔 저정도 거린 좀 멀어보이네요 ㅎ

원시스님의 댓글

15미터 정도인데 에이프런쪽 저항이 있는 대신 내리막이라고 하니 스크린 15미터 퍼팅 생각하고 툭 치면 얼추 거리 맞을 듯 한데요?ㅎㅎ

모모리님의 댓글

퍼터나 피칭같은걸로 굴려야죠

파가젤슘님의 댓글

이게 좀 도움이 될듯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WgxFW6Uacc0?feature=share

생크로리님의 댓글

무조건 9번이나 p  잡습니다
효과 많이 봤습니다 ㅎㅎ

분당백수님의 댓글

전 9번써요~~ 앞에 울퉁불퉁 아니고 상태가좋앗다면 퍼터로굴릴듯…

도마도재배자님의 댓글

퍼터를 어프로치처럼 합니다.

보기플님의 댓글

머리는 퍼터라고 하는데.. 가슴은 60도 로브샷이라고 하네요

암스님의 댓글

퍼터 추천드립니다~
볼이 잔디에 올려져있는것도 아니고~
s 잡아도 확율이 너무낮네요~
p나 9번을 잡아도 될듯 합니다~ 내리막이라 예상 하기가 힘드네요~

원시스님의 댓글

당연히 퍼터 아닌가요? 아니면 8번 아이언 정도로 굴리겠습니다

부드러운비버님의 댓글

오케이 받고 다음홀로 이동~

구닉니님의 댓글

화장실에서 똥 싸면서 읽다가 뿜었네여 ㅋㅋㅋ

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골프장 상태가 거지 같아 퍼터는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우니 pw로 칠 것 같네요

latefall님의 댓글

저는 치퍼로 칩니다.

제민이샷님의 댓글

타이거우즈는 4번 아이언으로 어프로치 하더군요

https://m.youtube.com/watch?v=6sTk5tUM5Ho

아 저는 퍼터 입니다

짜게파티님의 댓글

고탄도로 쏘아 런없이 홀컵에 붙이는 상상을 실행에 옮깁니닼

퇴촌호랭이님의 댓글

유틸로 퍼팅하듯이 칩니다.
웨지 날로 퍼팅처럼 옆구리 치는것도 방법입니다.

지구인614543님의 댓글

피칭으로 굴리기.  아니면 54도 칩샷합니다.

잘빠곰2님의 댓글

P.9 번 퍼터그랍으로 잡고 10미터 펏처럼요.

ㅎㄴ후님의 댓글

범프엔런이죠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저도 퍼터입니다.

julius7님의 댓글

이런거 퍼터로 치는거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퍼터 잡는 습관 들여보세요

북새서포님의 댓글

세컨 치고 안올라갔으니, 56도 받아서  들고 갔을거 같은데, 막상 주변을 보니 이런 상황이면 진행상 채를 바꾸기도 그러니 그냥 56도로 쳐서 깠을거 같아요.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60도 웨지로 볼과 스텐스를 가깝게,  그립도 짧게 잡아서 힐을 들고 퍼팅하듯이 툭 칠 덧 같습니다.
내리막 슬라이스 라이같으니 프린지 가까운 그린에 떨아뜨려서 굴리고싶네요~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퍼터는 거리 조절하는 게 쉽지 않아서 평소 연습한 갭웨지 굴리기를 이용할 거 같습니다. 타이트라이엔 퍼터도 좋지만 솔이 바닥에 안닿게 러닝도 좋아요

우루사즈님의 댓글

딱 저상황에서 퍼터 냅다 쳤는데 뽀록으로 들어간 경험이..

onthetee님의 댓글

어렵네요 내리막이면 피칭이나 9i 로 쳐도 떨어져서 런이 2배는 갈테니 핀을 한참 오버 할거고 …

잔디가 지랄 맞지만 내리막이라면 저라면 퍼터를 선택 할거 같습니다

자동차왕 곽한구님의 댓글

우드니 유틸도 거리감만 살짝 익히면 굴리기 너무 쉽던데요

깜돌님의 댓글

보기하자 생각하고 퍼터..

YOUNGWOO_SEO님의 댓글

타이트한 라이에 내리막이니까 퍼터나 7번 아이언으로 굴립니다.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저정도면 피칭으로 퍼팅하듯이 굴릴듯 합니다

골프장가고싶다님의 댓글

전 쫌생이라 현실은 퍼터 치겠지만
56도 힐부분 뜨게 세팅해서 퍼터그립잡고 과감하게 퍼팅쌔게하듯이 칠듯합니다. 이러면 적당히 낮은탄도로 뜨고 많이 안구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