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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
처음에 골프배울때는 버디팁 드리면 이것저것 간단한 선물을 챙겨 주신거 같은데 최근에는 버디팁을 드려도 기념품 같은게 전혀 없는거 같네요~
물론 선물을 바라고 버디팁을 드리는게 아니지만 올해 몇번의 버디를 기록했고 팁을 드렸는데 어제 캐디분께서 처음으로 머니클립을 주시더라고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어제 선물을 주셔서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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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케바케....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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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이긴 한데 올해 느낌이 1/5정도 되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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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피가 많이 올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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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라이봐서 잘 안주긴하는데 한번씩 진행 잘 봐달라고 주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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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가 첫 버디를 해서 캐디팁 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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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싫어서 안주는게 아니고 없어서 안주는 걸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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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의 역량이죠.. 저는 내기 안할때는 버디팁을 안줬었는데 그래도 뭐 작은거라도.. 나비라도.. 주는 캐드들 있더라구요.. 기분좋죠 그러면 다음 버디에는 팁을 드리고 싶죠.. 허나.. 그뒤로 팁을 줄 일이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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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버디했을때는 팁도 드리고 지갑을 받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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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첫버디하는데 1년 넘게 걸린거 같아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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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 닦고 라이보고 퍼트해서 버디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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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달라는 압박이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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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팁 드리고 받은 선물중에 최고는 거리측정기 배터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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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경험 있어요 버디팁으로 드린게 아니고 배터리가 없어서 만원드리고 좀 구해달라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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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양지 cc캐디님은 버디값주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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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버티하고 팁 드리니 선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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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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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엊그제 홀인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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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버디팁 드리니 지갑 하나 주시더라구요. 비닐 지갑 ㅎㅎ 안주는 거보다는 허접한 거라도 주고 받는게 좋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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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이긴한데, 요즘은 확실히 버디해도(팁까지 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