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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브랜드의 채를 시타하였습니다.
시타하면서 받은 느낌이,
가벼운 샤프트일수록 헤드가 비행기를 타듯이 붕 떠서 공의 위를 타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반대로 샤프트가 무게감이 있을수록 채가 바닥으로 깔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제가 받은 이 느낌이 샤프트의 차이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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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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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의 무게보다도 스윙웨이트 차이일 가능성이 높아요. 같은 헤드에 가벼운 샤프트를 끼우면 스윙웨이트는 낮아지고요. 무거운 샤프트를 끼우면 스윙웨이트는 높아집니다. 본인의 적정 스펙이 d2라면 그보다 낮아지면 날릴수 있고요. 무거워지면 묵직해 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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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무거우면 임팩트때 쳐 올려 주는 각도가 낮아서 공 이 밑으로 깔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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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보다도 토크값이 높으면 많이 뜨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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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포인트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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