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빵요님의 댓글

남은거리 2.5마일..1000 피트앞 우회전....
출장 가서 네비 볼때마다 갑갑합니다 ㅎㅎ

진트님의 댓글

야드는 대략 1.1로 나누면 미터가 되고 1야드는 3피트 ..이거 두개만 알면 별로 불편하지 않아요

jooniyahrehe님의 댓글

전 0.9 곱하는 게 좀 더 편하던데... ^^

맨날양파님의 댓글

골프는 야드가 더 편합니다.
한걸음을 1야드로 퉁치면 되거든요.
200야드면 200걸음...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특히 퍼팅이나 어프러치때는 더 쉽습니다.

야드를 못버리는 이유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LARSOP님의 댓글

미국 생활 5년차인데..
평소에는 이 단위법이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데, 웃기게도 골프에서는 야드/피트가 너무 편하네요..
아마도 골프시작을 미국에서 하면서 기준이 그렇게 잡혀서 그런가봅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미터법 도입한 캐나다도 골프는 야드 쓰죠.
미터랑 환산은 그냥 10% 빼고 더하면 되니까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적응하면 잘 쓰겠죠. 아시는분은 미국생활로 야드가 편하다고 한국캐디한테 거리를 야드로 불러달라고 하십니다.
(전 세상 불편하던데 ㅎㅎ)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저는 골프를 야드로 배워서 언젠인가 한국에 돌아갈 때가 걱정이 됩니다. ㅎㅎ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저도 야드로 시작 해서
거리측정기 필수로 쓰고 있습니다
동반자들이 거리 얼마냐고 물어보는데 거리 환산해서 알려줘야 하니 피곤허네요 ㅋㅋ
본인들도 거리측정기 있으면서 굳이 야드 쓰는 저한테 물어보니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ㅎㅎㅎ
거리를 숫자로 인식하지 않고 눈으로 보고 대충 이걸로 이정도 치면되겠다
하는 방식으로 7라운드 정도 도전도 해보았는데요.
숏게임에서는 운 좋게도 큰 차이가 없었지만...  역시 파온률이 엄청 떨어지더군요
가민 골프워치 알아보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