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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엊그제 필드에선 싱글도하고 80대초중반 평균 핸디인 사람입니다..
요새 연습이 애매한게.... 인도어에선 아이언이 훅이 너무 많고 스크린에선 생크도 나고 뭐 이래저래 연습을 해야하는 장소에서 잘치기 위해 연습을 하는 느낌이네요. 막상 필드에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치면 잘갑니다... 그렇다고 한달에 3번 많아야 4번가는데 딱 그 때만 채를 잡으려니 이상하고... 쓰잘데기 없는 고민이네요.
추가) 나름 장타자 소리를 듣는데, 필드 스코어를 위해 점점 비거리 욕심을 빼고 페어웨이에 넣자는 느낌으로 드리이버를 몇개월 쳤더니 다시 세게 치고싶어도 드리이버가 안가네요. 280에서 230-40, 잘맞아야 250 정도인데. 이게 은근히 아깝네요. 스코어가 잘나오니 다시 비거리 욕심이 생기네요.
엊그제 필드에선 싱글도하고 80대초중반 평균 핸디인 사람입니다..
요새 연습이 애매한게.... 인도어에선 아이언이 훅이 너무 많고 스크린에선 생크도 나고 뭐 이래저래 연습을 해야하는 장소에서 잘치기 위해 연습을 하는 느낌이네요. 막상 필드에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치면 잘갑니다... 그렇다고 한달에 3번 많아야 4번가는데 딱 그 때만 채를 잡으려니 이상하고... 쓰잘데기 없는 고민이네요.
추가) 나름 장타자 소리를 듣는데, 필드 스코어를 위해 점점 비거리 욕심을 빼고 페어웨이에 넣자는 느낌으로 드리이버를 몇개월 쳤더니 다시 세게 치고싶어도 드리이버가 안가네요. 280에서 230-40, 잘맞아야 250 정도인데. 이게 은근히 아깝네요. 스코어가 잘나오니 다시 비거리 욕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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