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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진 백이면 백 아웃투인으로 깎았는데
하체를 먼저 쓰고 스윙은 참는 연습을 하다보니 인투아웃으로 나가면서 공이 드로우로 휘더군요.
정확히는 아직 몸 쓰는 법이 익숙치 않아서 + 푸쉬의 두려움으로 인해 어드레스시 페이스를 살짝 닫고 치는 통에 약한 훅이 주로 나고요.
몸을 더 잘 써야 살짝 열려 맞으면서 드로우성으로 갈 듯 합니다.
문제는...구질을 바꾸니까 정타 확률이 확 낮아졌네요. ㅠ ㅋㅋ
인위적으로 구질을 만드려 해서 그런가 싶은데 아무 생각없이 치면 또 몸이 기억하는 아웃투인이라...ㅋㅋㅋㅋㅋ
정타가 안나오니 거리도 줄고 이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머릿속으로는 구질을 먼저 만들고 정타는 연습으로 극복하자는 생각인데 이게 맞는 생각인가 싶어서요~
골포행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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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인으로 정타내는 연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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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맞으면, 구질도 보통 좋지 않나요? 저라면 정타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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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인 정타나면 스트레이트 풀훅...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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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는 연습하다보면 나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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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승님이 그러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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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에 한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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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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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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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정타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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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정타라는 조언이 많다는게 의외가 아니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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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에서 정타가 나시면 구질이 또 달라질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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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에 한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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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궤도로 정타 맞아봐야 ob밖에 안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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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껀 정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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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한표.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