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정답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 틀립니다
개인적으론 드라이버 스윙웨이트만 신경쓰고 D2~D3
아이언은 스윙웨이트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 ㅎㅎ

라이언귀염님의 댓글

저는 드라이버 d2쓰다가 d3로 오니까  적절한 헤드무게가 느껴지면서 슬라이스가 갑자기 나기시작하더니 적응하고 나서는 거리가 갑자기 늘긴했습니다
사람마다 최적값이 있는것같은데 적응시간이 또필요한것같기도 합니다

케이님의 댓글

7번 아이언 기준 같은 D4라고 해도
샤프트 무게가 다르면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적정 세팅을 논할만 한가가 의문이긴 하지만
보통 아이언이건 우드류건 d0~d2 가 일반적이긴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드라이버는 0.5"에 3포인트라는
길이가 가장 큰 변수가 되므로
길이를 고려하지않고 스윙웨이트만 비교하는건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연과님의 댓글

정상 범위에서 작은차이는 그냥 무시하세요..
정품헤드+일반적으로쓰는 샤프트+일반적으로 쓰는 그립
조합인상태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알아봐야 머리만 아프고 고치려고하면 결국 관성모멘트와 반대방향으로 고쳐지게 됩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드라이버 우드 유틸은 d2로 세팅했고요.
아이언은 5번부터 p까지 점차적으로 증가하게 세팅했습니다. (d0.5-d2.5)
웨지는 50도 d3 56도는 d5 입니다.
moi 세팅한건 아니고요.
십수년간 쳐보면서 저한테 적합하다고 생각한 세팅을 한 겁니다.
요샌 moi 세팅이 대세라고 하긴 하는데 moi로 맞추면 생뚱맞게 c9 같은 스윙웨이트도 나오더라고요.
아직까지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벤호돈님의 댓글

7번 아이언 d4가 가능한가요?
201cb 헤드가 엄청 무거운가 봅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스탁샤프트가 아닌걸로 봐서 피팅샵에서 작업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