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호돈님의 댓글

 

벤호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7-02 11:46

혼자가는게더 좋았던 기억입니다.
선글에 의자와 맥주 . 그리고 거리측정기

혼자가는게더 좋았던 기억입니다. 선글에 의자와 맥주 . 그리고 거리측정기

실비앙님의 댓글

 

실비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7-02 11:54

갤러리들 혼자왔는지 둘이 왔는지 알 수도 없고 관심도 없어요
가면 좋아하는 선수들 따라다니면서 구경하다가 다리 아프면 중간이나 막홀에 자리잡고 먹거리에 맥주 마시면서 느긋하게 즐기다 오는겁니다

갤러리들 혼자왔는지 둘이 왔는지 알 수도 없고 관심도 없어요 가면 좋아하는 선수들 따라다니면서 구경하다가 다리 아프면 중간이나 막홀에 자리잡고 먹거리에 맥주 마시면서 느긋하게 즐기다 오는겁니다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케이블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7-02 11:55

좋아하는 선수도 다르고, 보고싶은 장소(티박스,세컨근처,그린)도 달라서 혼자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워낙 넓은 장소에서 돌아다녀야 해야하기 때문에 선수들 따라다니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따라다니려면 많이 걸어야해서 대화할 시간도 별로 없습니다.
그늘에 앉아서 보려면 둘이 도란도란 얘기하겠지만, 그리 재미는 없긴 합니다.
식사시간에 혼자 먹어야 하는 점 빼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선수도 다르고, 보고싶은 장소(티박스,세컨근처,그린)도 달라서 혼자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워낙 넓은 장소에서 돌아다녀야 해야하기 때문에 선수들 따라다니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따라다니려면 많이 걸어야해서 대화할 시간도 별로 없습니다. 그늘에 앉아서 보려면 둘이 도란도란 얘기하겠지만, 그리 재미는 없긴 합니다. 식사시간에 혼자 먹어야 하는 점 빼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널회님의 댓글

 

널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7-02 16:20

제가 애들데리고 가봤는데 혼자였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네요..

제가 애들데리고 가봤는데 혼자였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네요..

얼룩말님의 댓글

 

얼룩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7-02 23:34

혼자 가는게 속편합니다.

혼자 가는게 속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