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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하게 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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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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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02 13:03:04 조회: 2,34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4 ]

본문

제 문제는 얼리익스텐션이 있고 다운스윙 궤도가 가파릅니다.

궤도가 좌측으로 틀어져서 엎어치는 것은 아닌데

궤도의 기울기 자체가 너무 수직으로 서 있고,

그에 따라서 몸이 일어서고 임팩트시에는 거의 클럽헤드의 힐이 들립니다. 타핑이 주된 미스구요.

 

바디턴 스윙이라는걸 알게되고 해보려고 노력한게 벌써 일년이고 이런저런 드릴과 연습을 해도 변화가 미미해서 잘 안되었는데요,

예를 들어서 좌측힙을 뒤로 당기면 몸 전체가 일어서면서 뒤로 빠지는 식이었습니다. 임팩은 토에 맞구요.

 

그러다가 오늘 연습에서 드디어 꺠달음을 얻었는데...

우선, 킹라바 님께서 전에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팔꿈치 위치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공부를 해봤습니다.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81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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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의 근본적인 문제는 팔과 몸의 일체감이 떨어져서 팔 위주의 스윙을 하고 있다고 진단되었구요,

그 중에 하나로 저는 그동안 다운스윙시 오른쪽 팔꿈치를 배꼽옆으로 끌어오도록 노력했습니다.

많은 유튜브 레슨들에서 옆에 걸리면 막힌다고들 한것 처럼 그게 맞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킹라바님의 댓글, 몇몇 프로들의 스윙 동작을 자세히보니 팔꿈치가 옆구리 옆에 붙어도 몸통 턴이 잘 되면서 임팩트 포지션에 스퀘어로 들어오더군요.

제 경우는 팔을 옆구리 앞으로 끌어오려다 보니 팔과 몸의 연결성이 끊어져서 팔 위주의 스윙이 되고 몸통 턴이 부실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환동작에서 약간의 하체턴을 넣어주면서 상체 및 클럽을 등 뒤에 어느정도 머물게 하면서 팔이 자연스레 내려와 팔꿈치가 옆구리에 붙는 느낌, 그이후로는 순전히 회전으로 임팩트 그리고 팔을 쭉 펴주는 느낌으로 연습을 하고 스윙을 해봤더니 궤도도 많이 낮아지고 정타율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드라이버는 길어서 그런가 임팩트 타이밍이 아직은 오락가락 해서 열려맞는 경우가 있는데, 연습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이트로 잘 날아가도 탄도가 너무 뜨네요. 힘쓰는 타이밍도 아직 못잡아서 거리는 얼마나 갈지 모르겠어요.

 

이 부분은 주문했던 샤프트 오면 트랙맨 있는데 가서 데이터를 좀 보던가 해야겠습니다.

솔직히 여기 드라이빙레인지 공들이 너무 구려서 스핀이나 탄도 이런거 보는게 불신이 생겨요.

 

1줄 요약 하자면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회전"을 하려고 했더니 척추각이 지켜지고 얼리익스텐이 사라지고 손위치가 낮아지고 궤도가 완만해져서 좋더라.

 

물론 골퍼마다 유형이 다르니 제가 느낀게 꼭 맞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느낌이 글로 잘 전달 되었는지도 모르겠구요.

일단은 이렇게 연습을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팔이랑 몸이랑 넘무 분리가 안되면 릴리즈가 안되고 그냥 손목이 풀리면서 탄도가 뜹니다.
상체하체팔이 모두 분리가 되면서 릴리즈가 되어야 적은 힘으로도 세게 맞습니다.
당장은 저렇게 몸에 붙이고 도는게 정타율도 높은것 같은데 좀 지나다 보면 뭔가 답답하실꺼에요

    3 0

조언 감사드립니다.
손목 힌징을 임팩트 때는 유지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면서 풀려 맞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일단 연습을 좀 해보면서 이것저것 시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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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외국프로의 폼이 일반적인가요?
전  저렇게 극단적인 폼은...
저건 장타를 치기 위한 과도한 폼 같은데요.
임진한 프로는 심한 사이드밴딩은 슬라이스를 유발한다고 너무 왼팔을 붙이지 말라하셨던것 같은데요.
그냥 백스윙후 탑에서 수피네이션으로 내려오면 완만하고 정말 타감 좋게 맞던데요.

    2 0



댓글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일반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에 밝혔듯 일단 팔꿈치를 붙이지 않고 쳤었는데 팔의 자유도가 너무 높아서 제가 몸통을 덜 쓰고 있더라구요. 프로들 처럼 저렇게 붙이니 몸이 덜 돌거나 얼리익스텐션을 하면 아예 공을 맞출수 없는 효과가 있습니다.
회전이 잘 되시는 분들은 팔이 어디 있어도 상관 없을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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