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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무조건 반바지 골프인데요, 문득 양말이 신경쓰이기 시작합니다.
보통 복숭아뼈를 살짝 덮거나 아니면 아예 드러나게 신는데, 요새 스포츠룩으로 복숭아뼈 위로 3센치 또는 5센치 정도 올라오는 흰양말 코디가 땡기네요.
젊게 다니고 싶어 발악하는걸까요? ㅋ
다들 반바지에 양말은 어떻게 코디하시나요?
보통 복숭아뼈를 살짝 덮거나 아니면 아예 드러나게 신는데, 요새 스포츠룩으로 복숭아뼈 위로 3센치 또는 5센치 정도 올라오는 흰양말 코디가 땡기네요.
젊게 다니고 싶어 발악하는걸까요? ㅋ
다들 반바지에 양말은 어떻게 코디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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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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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높게 올려 신는분도 많이 보이는거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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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예전 양말 올려신는 아재 스타일이 유행이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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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라운딩 해본 곳 중에 복숭아뼈, 발목 상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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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양말 신어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