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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자는 마음으로 아랫면에 컬러를 넣었습니다 ㅎㅎ
원래 컬러는 더 투명했었는데 작업후 보니 기포같은게 있길래 덧칠한다는게 진한 컬러가 되버렸네요.
윗면에 정렬선이 없어서 트리플트랙 스티커 추가.
헤드 무게감이 좀 무거운듯하여 무거운 그립으로 교체했더니 제게 맞네요.
찍찍이 커버 맘에 안들어서 커버교체.
일단 제게 딱맞는 퍼터가 완성됐습니다.
이제 모든펏을 원펏만 하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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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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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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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들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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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라면님의 게시글보면 도색방법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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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하고 싶어지고 쉬워지는 마법의 도색이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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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ㅎ 타미야 x-25 컬러 사면 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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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프라인에서 사다보니 타미야가 아닌거로 샀는데 비슷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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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잘 넣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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