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orxygy님의 댓글

존버 중입니다… 좋은날이 오겠죠

시나바님의 댓글

주식/부동산 하락, 고환율/고유가 시국에도 콧대높은 업종과 겨룰 방법은 인당 라운딩 횟수 과감히 줄이는거겠죠. 늘어난 젊은층 필드 유입 보탬도 한계가 드러날 상황이 곧 오겠어요.

쩜오빠님의 댓글

사실 골프를 즐기는 분들의 행복회로가 아닐까 싶어요.
해외 뚤렸고, 경기 안 좋고, 인스타 뽐내기 친구들 떨어져 나가는 중이지만.

글세요.
골프인구 자체가 늘기도 했고,
골프장은 단맛을 봤고,
골프의 특성상 한번 올라간 그린피가 예전처럼 떨어지진 않을거라 봅니다.
서서히 떨어지겠지만, 예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을듯 합니다.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골프인구 줄었다 치기엔 2분기 골프웨어 시장성장률이 워낙 커서 3분기 투자도 상당하더라고요. 그냥 여름이라 잠깐 준거 설레발이 아닌가 싶어요.

도니도너님의 댓글

인스타 촬영용으로 오는 젊은 분들이 많다는데 정작 라운딩 나가면 별로 그런 분 보기가 어렵던데요. 오히려 제 또래 40대가 시작하는 케이스가 지속적으로 생기고 있어서 과연 유행이 끝나고 있는지 매우 의문입니다.

Jin74217206님의 댓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7010555i

Ichiban님의 댓글

사실... 기레기 뇌피셜이죠... 그냥, 스텔스는 첨단소재 채용이라 했지만... 코브라의 선전. 캘러웨이도 신제품.
그리고 여전히 핑 사랑. 그리고 기승전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 pxg 등 기타 브랜드는 제외하겠습니다.
의류시장은 타격이 올 수도 있는데... 어차피 재고관리가 핵심인 업종이라서요. 어차피 단타 칠 인구는 어차피
단타인데... 가족단위 새로 시작한 분들도 많고, 젊은 유입에 쉬던 분들이 다시 그 자리를 보충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