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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라운딩 후드커버 부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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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05 14:42:37 조회: 3,59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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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14분할 스탠드백인데 후드커버가 맘에 안들기도 하고 지퍼 끝부분에서 잘 안잠기는 불편함에 후드커버 없이 라운딩 다녀도 상관없을까요?

젤 걱정되는부분은 클럽 분실, 그다음 넘어짐에 따른 클럽 파손입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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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대부분 백을 내리면, 컨베이터 벨트 타고 백이 이동을 합니다.
물론 안그런곳도 있겠지만, 몇군데 유심히 지켜본 결과 대부분 그런것 같더라구요.
클럽 분실 또는 손상 확률이 높을것으로 보입니다. 
골프장 경기과 또는 캐디들도  아마 매우 싫어할듯.....

    4 0

커버가 씌워있든 아니든 항상 백의 아래부분을 밑방향으로 올려두기 때문에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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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후드 없이 다닌지 3,4년 되었는데 어떤 골프장의 카트 내려주시는 분은 오실 때 후드 씌워 오시면 파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고 말해주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캐디분이 카트를 가지고 와서 싣고 내려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골프장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

    0 0

스탠드백 사용합니다
커버 안합니다
스택드백에 커버는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분실이나 파손위험이 걱정되시면
불편해도 커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 0

커버 지퍼가 좀 고장난 상태로 라운딩 몇번 나갔더니... 만나는 캐디분들 마다 곤란해 하더군요.
일단 아이언 커버 등 각종 커버 보관이 불편하고 라운딩 끝나고 잘 잠궈지지 않으니 직접 말은 안하지만 짜증나는 눈치라... 사제 홀로그램-_-커버 사서 교체했습니다 ^^;

    2 0

컨베이어벨트쪽 내릴때 빠져서 걸려서 손상되는 경우가 있어서 씌우라고 배우긴 했습니다. 물론 그냥 예뻐서 후드를 새로 씌워 넣긴 했긴합니다. 어짜피 비오면 씌우든 말든 안쪽까지 다 젖으니까 ㅎㅎㅎ

    2 0

저도 안씌우고 다니는데 지금까지 문제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1 0

일부러 빼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
내용과 무관하지만, 백에 꼽고다니는 연습도구 에이밍스틱 등 용품들도 클럽 1개로 친다고 하더라구요 ~!
라운딩 때는 빼시겠지만, 현재는 15개 꼽혀있어서 규정위반입니다 캬캬캬

    2 0


처음듣는 얘기인데 맞나요?
프로 경기보면 백에 에이밍스틱 꼽혀있는거 자주 보이는데요

    1 0



코스에서 사용하지않고 배제하면 가능하거나, 별도 조항이 있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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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다니는것 자체는 상관없네요
규정위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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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키 14구 스탠드백 쓰는데, 평소에는 후드 가방에 넣어놓고 안쓰다가 필드갈때만 씌우고, 라운딩 끝나고 차에 실을때 다시 빼서 가방에 넣습니다. 스탠드백은 후드 안씌우는게 간지~

    1 0

답변 감사합니다~
평소 벗기고 다름사람 보여줄땐 입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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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라이버,우드,우틸만 커버 씌우고 후드도 안씌우고 필드다닙니다. 한 3년째 이러고다니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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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백 쓰는데 껍데기가 비닐 껍데기라 얇아서 이건 머 충격 보호가 될까 싶습니다

결정적으로 전 시합 안 나가니까
들고 나가고 싶은 채 다 들고 나가서(물론 친구들과 하는 친선일때만)
어떤 때는 클럽 20개 가까이 들고가서.. ㅋㅋ
뚜껑을 못 답니다 ㅎㅎ

    0 0

저도 후드 벗기고 다닙니다ㅎㅎ
분실된적은 아직까지 한번도 없네요
벗기고 다니면 캐디들도 좋아하구요
투명 커버를 싫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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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진지 댓글 달아 보면.
수십 년간 큰 사고 없이 운전한 사람도, 혹시라도 발생할 매우 작은 확률에 대비하여 늘 안전벨트를 매듯이.
아직까지 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앞으로도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는 합당하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뭐... 이제 백 좀 발라당 자빠지는 게 교통사고는 아닌 거 같고요.
사실 백 넘어 간다고 채 부러지는 건 아니니까요...
음... 상상할만한 최악의 케이스가 뭐가 있을까요. 
일하시는 분들이 아스팔트 바닥에 넘겨서
아이언 옆면.. 그러니까 흠집 없어야 할 것 같은 곳에 좀 많이 거칠게 파이는 정도일텐데
이게 큰 사고일지, 클럽 그까이꺼 흙에 박아 버릴 건데 별 상관 없을지는
개인 취향일 것 같습니다.

다만 제 백을 보면, 몇년 간 알게 모르게 다양하게 자빠진 흔적이 있고,
일하시는 분들 쓰는 컨베이어 벨트 같은데 옮기려고 대기하다가 남의 백이 넘어 가는 것도 본 적이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나의 내면을 돌아 봤을 때, 내가 치다가 내 손으로 돌을 칠 순 있어도, 남이 내 꺼를 자빠뜨려서 흠집 내는 것을 평생 아주 완전히 용서할 수 있거나, 보상구제절차 등을 아무 귀찮음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아니다 보니....
간지에 큰 지장 없으면, 그냥 종잇장 같이 얇은 거라도 씌우는 게 흠집 방지에는 나은 것도 같습니다.
저도 아이언 커버는 따로 쓰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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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한 스탠드백에 동일한 이유로 커버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는데요. 부작용이 딱 하나 있었습니다.

연습장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서 백 세워놓고 차에 갔다 왔더니 아이언커버 하나가 분실됐더라구요. 마침 그 번호 커버가 없는 사람이었는지 딱 한개만.

그래서 그 이후로 아이언커버도 안 하고 댕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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