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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호황 종말의 징후…중고채가 쏟아지고 있다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 한경닷컴 (hankyung.com)
저한텐 좋을게 없더라도 갠적으론 맞았음 좋겠네요... ㅋㅋ
어쩐지 내 채가 당근에서 안팔리는 이유가 있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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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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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오버하는 경향의 기사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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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어디에요? 그린부킹은 일단 지금은 그냥 돈 다 내줘도 안가려고 하는판에 당연히 부킹 비는거고... 맨날 망했다는데 우리동네는 아닌게 슬픕니다. 빨리 테니스나 치라고 했더니 테니스 기존 치던 분들이 거기가 더 장벽 높을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다들 꼰대 골프 좀 그만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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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골프 안치는 사람인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