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퍼터님의 댓글

DASS 혹은 GSS소재 퍼터 정도될것 같습니다.
오디세이에서는 RSX랑 또 뭔가 타감 좋다는데 기억이 잘...

독사홍님의 댓글

제가 써본것 중에는...오딧세이 퍼터 중에 페이스면이 메탈이 아닌, 화이트핫인가 하는 골프공 겉면재질(흰색)로 되어졌다는 인서트를 쓴 퍼터들이 가장 부드럽더라구요.

노랑듀라님의 댓글

카본스틸 소재가 어떠실지요

김코치님의 댓글

stx퍼터가 페이스면에 실리콘?인가가 붙어 있어서 부드러운 타구감입니다
그런데 거리조절하는게 좀 어려울수도 있어요

정키님의 댓글

화이트 핫 RX가 오디세이 중에선 가장 부드럽습니다

류크754531님의 댓글

현존하는 퍼터중 가장부드러운 타감은 오디세이 화이트 핫 RX 시리즈입니다.

알사탕님의 댓글

오딧세이 버사 시리즈가 부드러운 느낌이 났었던거 같습니다. 페이스면 하얀색으로 된 모델 들요.

염담허무님의 댓글

퍼터 골고루 많이 쳐봤는데요 소재나 페이스면 가공에 따라 차이가 좀 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그러니까 베티의 DASS 같은 경우 청명한 느낌입니다.
손에서 피드백 확실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예민하다고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카본스틸이 상대적으로 더 부드럽습니다.
베티에서는 Face에 FIT 가공이 되어 있으면 타감이 더 부드러워 집니다.
그리고 말렛스타일 퍼터 중에서 알미늄을 밀링한 퍼터들이 스틸소재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제가 경험한 퍼터중에서는 오딧세이에 White Hot RX나 Fusion RX 인서트 되어있는 것들이 가장 부드러웠습니다.
때려도 밀어친 느낌이 날 정도?
DASS퍼터랑 번갈아 연습하다가 너무 차이 나는 타감땜에 거리감이 망가질 정도였어요.

아침조뛸깅님의 댓글

오딧세이 화이트핫 RX 이거 증말 보드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