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유독 다른 분야보다도 골프관련 분야에서는 골퍼들이 '을' 의 위치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진상을 부리거나 을질을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갑의 횡포에 괜한 나약한 골퍼들끼리만 치고박고 싸우는 것 같아
좀 변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적어봅니다.
연습장 이용하는 사람의 비매너 이야기는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연습장 운영하는 사람의 비매너 이야기는 별로 없습니다.
인도어연습장...
각각 본인의 시간에 맞춰 예약을 해놓기 때문에 제시간에 앞선 타석이 빠져줘야 뒷사람의 피해없이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연습장 입장에서는 많은 골퍼에게 기회를 주기위해(라고 쓰지만 사실은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휴식시간을 빠듯하게 잡아놓고 다음타석이 자동으로 이어지게 세팅해놓았죠.
그래서 앞선 사람이 늦장을 부리면 다음 타석 사람 시간만 잡아먹는 일이 발생해버리는거죠.
무료로 이용가능한 공공시설의 골프연습장이나 단지커뮤니티 연습장인 경우
이용하는 골퍼들이 매너있게 본인자리 본인이 치우고 다음사람을 위해 일찍 비켜주는 배려가 필수요소입니다만
유료로 이용하는 사설 골프연습장에서는
골퍼들의 배려 이전에 연습장 운영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관리가 우선입니다.
골퍼 개개인의 매너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연습장이 당연히 개입을 해서 모든 이용객의 사용을 보장해야한다는겁니다.
냅다 사람만 따박따박 빠듯하게 받아놓고 정작 골프타석은 어찌돌아가는지 살펴보지도 않고
골퍼들끼리 알아서 치우고 정리하고 시작하시오?
이런 갑질이 어디있습니까
괜히 불미스러운 일로 골퍼들끼리 비매너네 어쩌네 싸울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용객이 피해보지 않고 지불한 금액만큼의 사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또한 골프장의 의무인 것입니다.
전사람의 비매너로 다른 이용객이 피해를 보면
그 전사람에게 패널티를 주던가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은 골프장의 몫이지
그 다음 시간에 배정된 골퍼가 할 일이 아니라는 거지요.
연습장 가보면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상식이라 불리우는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그 기본이라는 기준 또한 사람마다 상이한 세상입니다.
모든 골퍼가 매너있게 행동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어디 세상이 그렇게만 돌아가던가요...
골퍼들 매너에만 맡겨버리는 무책임한 영업방식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골프장이 관리해줘야죠.
우리가 요구해야 바뀝니다.
|
|
|
|
|
|
댓글목록
|
|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시설이기 때문에 이용규칙 이라는것이 있고, 그 이전에 기본도덕 이라는 것이 있지 않나요? 최소한의 것들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문제가 우선인듯 합니다. |
|
|
당연한 말씀입니다.
|
|
|
당연히 업장에서 제공해야 하는 것이 어느덧 골퍼들의 몫이 되버린게 많습니다.
|
|
|
맞습니다.
|
|
|
아래글 댓글들 읽어보니 가관이네요..ㅋ
|
|
|
과거에는 나서서 오지랖도 부리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피합니다.
|
|
|
시작을 사용자가 누루면 스타트하는 시스템이면 시간적인부분은 해결될듯 한대요
|
|
|
흔히 만날수있는 타구음/바닥치는 소음이 아닐것 같네요. 가끔 유독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ㅎ |
|
|
아래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