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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나갔더니 벌레와의 전쟁이더라구요.
워낙 벌레 극혐인데, 얼굴주변에서 서너마리가 끝도없이 쫓아다니더라구요 ㅠㅠ
땡볕에 땀도 많이나서 그런지 엄청 쫓아다녀요 ㅠㅠ
캐디가 팔찌형 퇴치제를 줘서 착용했더니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
찾아보니 킨초카오링? 이였던거 같아요.
필드에서 많이들 사용하시는 벌레퇴치제 추천부탁드려요.
스프레이형, 바르는형, 팔찌형 모두 사용해야할까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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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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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토 밀크 효과좋다고 해서 써봤는데 정말 효과 좋더라고요. 근데 모기는 퇴치되던데 날파리같은거 앵애애애앵앵은 퇴치안돼서 그냥 모자로 후려패서 잡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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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애애앵 거리는게 너무 싫은데 ㅠㅠ 그거는 또 따로 스프레이형으로 뿌려야할까보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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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모기는 모스키토 밀크가 효과 좋아요..연습장 밤에 가도 하나도 안물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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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토밀크와 OFF 를 추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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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엥엥 거리는것들도 효과가 없나요 ? ㅠㅠ 밀크 + 스프레이 두개를 사야할까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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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T >> 이카리딘 > IR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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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T가 좋은데 합성섬유 녹이는 성분입니다. 녹아서 구멍나는정도는 아니고 옷 종류에 따라 멀쩡한옷도 있고 스프레이뿌린 얼룩남는것도 있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