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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예약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 |
골린이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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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19 15:12:58 조회: 2,24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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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프를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고 필드는 몇번 못나가본 골린입니다.
부킹앱들 쓱 보면 요즘 평일도 비싸고 야간도 비싸고 하더라구요.

용돈이 넉넉하지 않은 유부라 자주 나가는것도 어렵고 한데요ㅠ

그래서 질문이..

엄청 더운(이미 더운데요) 혹서기가 되면 가격이 좀 내리나요 보통?

그리고 간혹 취소티를 조금 싸게 예약한다는 말도 들리던데. 취소티를 예약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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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더우면 2부티 가격이 좀 내려가죠. 골프몬 같은 골프 부킹 사이트를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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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혹서기라... 뭐, 더 내려가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좀 싸게 나오긴 했었는데, 요즘은 혹서기 특가라고 가끔 문자 받아봐도 그닥 안싸더라구요 -_-;

    2 0

보통 혹서기에 가격이 내려갑니다. 특가가 종종 나오죠.
그런데 작년엔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올해도 그럴것 같지가 않네요.

    1 0

요즘 인박 특가 나옵니다..지난주 토요일에 2부티 17인데..10만 주고 조인쳤습니다..다른 곳 19인데 13정도껏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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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 특가는 어디서 정보를 알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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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부티 할인 들어간곳 있고 8월되면 여기저기 이미 그린피 좀 내린곳들이 보이긴 합니다. 물론 아직도 풀 부킹되는 인기구장들은 8월도 할인 안하는데 풀부킹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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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 관리 잘 되어 있는데 가격 상대적으로 착한 구장이 몇군데 있습니다. 물론, 거리는 좀 멀지만 이천 여주권 구장에서 차로 가믄 20분 정도 더간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부킹이 쉽지 않습니다만 자주 사이트 들어가보면 취소티도 자주 나오고 해서 가볼만 합니다. 충주권 중원cc, 세일cc 같은 곳이 그런 곳이 아닐까 합니다.
2.사기업이 아니라 공공성이 있는 구장들이 코스 상태 대비 가격이 저렴합니다. 드림파크cc나 남여주cc가 그런 케이스. 남여주는 퍼블릭코스를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하던 시절에, 퍼블릭 코스 만들 환경이 안되었던 회원제구장들이 돈모아서 만든 대중제 골프장일 겁니다. 그래서 그린피가 저렴하면서도 구장 상태 좋습니다. 그래서 부킹 경쟁 치열 하고요. 그래도 가끔 취소티가 나옵니다.
드림파크cc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만든 구장인데, 수도권 서쪽에서 가까운 곳이면서 주말 그린피 19만원 정도로 착한 편입니다(예전엔 15만원이었죠). 다만, 예약 포인트를 1년 가까이 모아야 한번 예약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엔 6개월에 한번은 가능했는데, 코로나 이후 포인트 인플레가 심해졌어요. 포인트 모으는 방법은 따로 한번 검색해보시고요. 드림파크는 취소티가 나와도 추첨을 통해서 배정하는데, 저는 한 스무번은 해봤는데 한번도 안되었습니다.
3.여름철에는 3부 야간 시간대 적극 활용하십시오. 아무래도 낮보다는 불편하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시원하게 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실크밸리cc 같은 곳도 야간 라운딩 좋고, 찾아보시면 많을 겁니다.

    2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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