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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2급 두번째 도전기(1편)
  일반 |
밀키스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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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19 21:22:24 조회: 6,672  /  추천: 37  /  반대: 0  /  댓글: 20 ]

본문

안녕하세요. 

작년에 생활체육 2급 지도사(골프)에 도전했다가 떨어졌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680494&page=1
  

 

작년에 필기 합격했더니 올해까지는 (필기시험없이) 실기를 볼 수 있어서 이번에 마지막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초 생체2급을 따려고 목표를 잡은게 40살이 되기전에 뭔가 하나 도전해서 성공해보고 싶었고 그게 좋아하는 골프라면 더 좋을거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궁금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우선 생체2급 시험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필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실기 및 구술은 대한체육회에서 자격검정을 하며 이중 골프는 대한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공인된 자격시험입니다. 

 

작년에 무턱대고 도전했다가 시원하게 떨어졌기에 올해는 실기 및 구술면접 50일전부터 나름 본격적으로 준비했습니다. 

1.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틈틈히 골프규정집을 열심히 보았고 

2. 연습장에서도 무턱대고 공만 치는게 아니라 일관적인 샷이 나오고자 연습하였으며, 특히 실기날이 다가오기 며칠전부터는 시험코스를 상상하며 한샷한샷 쳤습니다. (센추리21cc 2번홀 PAR4이니까 유틸 티샷, 아이언 세컨, 정타가 안되어 조금 짧았으니 15미터 오르막 어프로치, 퍼팅, 이런식으로)

3. 퇴근하고 자기전에 매일 퍼팅 연습 30분~1시간씩 

4. 출퇴근 차안에서는 유튜브에 있는 구술면접 관련 문제 및 해설 청취,

정말 우연히도 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와이프가 애를 데리고 일주일동안 제주도여행을 간다고 하였고 저는 최대한 아쉬운듯한 얼굴로 표정 관리를 하며 공항에 데려다주었습니다.

무사히 와이프와 딸이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 얼굴이 보이지 않자 

환호성을 지르며 그날부터 광란의 파티를 보내기는커녕

저는 열심히 자체 훈련에 매진했습니다....ㅜㅜ

 

저에게 일주일이면 육아의 부담이나 와이프 눈치없이 마음껏 연습할 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기에 허투로 쓸수가 없었습니다....바보..

 

그리하여 저는 퇴근후 야간조인으로 해당 시험코스인 강원도 원주에 있는 센추리21CC 마운틴코스로 혼자 연습라운딩을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평소 아저씨들로만 가득했던 그동안의 조인의 기억과는 달리....그곳에서 뜻밖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ㅜ 

야근하다가 썼는데 퇴근이 너무 늦어질거 같아서 여기서 우선 끊어야 할 거 같습니다. 

별로 재미도 없는 글인데 쓸데없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이어서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37 반대 0

댓글목록

오 재밌는데요 후속편 기대하겠습니다

    1 0

헐... 왠지 결제버튼을 눌러야 할 거 같은 생각이..
얼른 다음 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나려 합니다.^^

글 잘 쓰시네요. 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

    2 0

아 작년에 제가 댓글 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주 아주 재밌습니다. 길어도 흐름이 끊기지 않고 한 번에 읽힙니다. 2부가 기대됩니다.

    0 0

"저는 최대한 아쉬운듯한 얼굴로 표정 관리를 하며 공항에 데려다주었습니다" ㅎㅎㅎ
다음 편 빨리요...

    0 0

너무 일찍 끊으셨습니다!
하지만 결재결재!!

    0 0

한국사람을 미치게 하는것 첫번째는 글을 중간에 끊는

    0 0

잼있네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ㅎㅎ

    0 0

뜻밖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2부 기대됩니다

    0 0

디오픈보다 잼있게 읽고 있습니다.
현기증 나니깐 빨리 후속 써주세용

    0 0

혹시! 센추리 21에 우영우 변호사라도 나타난 것입니꽈!!? 그렇다면 결제!

    0 0

아.. 여기서 끊으시네..
인터넷작가 하셨으면 잘하셨을듯합니다.
klpga선수들과 조인하셨나여?

    0 0

지도자 자격 따면 레슨프로 될수있는건가요?

    0 0

아저씨 반대는 아가씨?

    0 0

아..절묘한 타이밍에 끊으시는군요. 현기증 나요 얼른 올려주세요!!

    0 0

와… 타이밍 보소. 대박이네요
 좀 읽어볼까하니 끊기는..
2탄 올려달라!!!!!! 
추천드릴게요

    0 0

아니 여기서 절단신공을 보다니...빨리 2탄 올려주세요!!!

    0 0

누굴 만납겁니꽈!?

    0 0

똥 싸다만 느낌입니다~~ 얼른 올려주세요~

    1 0

도대체 유료 구독 버튼은 어디 있는겁니꽈? ^^;;;

    0 0

2부 빨리  올려주세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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