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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열심히 치는 골린입니다.
오늘 예약할일이 있어서 부킹앱으로 예약해서 부킹매니저분이랑 통화하는데 ㅋㅋ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자기가 취소할테니 바로 예약하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급해서 하긴했는데, 혹시 놓칠까봐 약간 손 떨리더라구요 ㄷ ㄷ
원래 부킹앱도 이런 방식으로 예약하나요????
취소는 이제 맘대로 직접하시면 된다고 하고 끊긴했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씁쓸하네요. 인장 만원씩 뜯기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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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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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매크로로 잡아놓고 4만원씩 파는 거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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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 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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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예약당사자 관계없이 입장가능했는데 오즘은 매크로 타개차원에서 당사자 필수 내방을 하는 골프장이 많아서 그러는거죠. 거기에 수수료를 붙이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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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수수료 개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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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질이 나쁜 암표상 같은 방식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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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상하고 다를게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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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비싼데 이 부킹매니저들 때문에 티잡기도 더 힘들고 금액은 더 올라가고 아오 아주 돈된다하면 이런애들 생기는게 참 짜증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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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수요가 있으니 그런 업자들이 활개치는것이겠지만 진짜 짜증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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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부킹앱인데도 그래요? ㄷ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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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취소타이밍에 다른 사람 시켜서 잡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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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현명한 답변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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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8만 떼기던데에 2만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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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앱인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