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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CUT골프 Blue를 "가장 저렴한 4피스 볼"이라서 3년째 사용중입니다.
3년전에 10더즌에 1더즌 서비스 더해서 11더즌 199불에 구입해서 3년간 주구장창 썻는데
드디어 다되어서 다시 사이트 들어가보니 Bulk Buy는 사라졌고, 가격도 살짝 올라서...(19불 -->24불)
10더즌을 사면 관세를 초과해서 맘 상해하던 중에
혹시나 해서 11번가를 검색해보니 4피스 블루보다 등급이 높은 듀얼코어 4피스 볼이 개당 32000원 정도로
할인이 좋고 배송료도 무료고...생각보다 괜찮네요
직구하게 되면 노란색 밖에 없는데 11번가 아마존에서는 화이트도 있고, 가격 메리트가 있어서 공유드려요
원래 = 30불*8개 = 240불 = 312,000 원에 배송료, 세금 무료 받아도 배대지 비용 포함해서 330,000 정도에다가
관세까지 내야 할것을....
259,000에 8더즌을 구매했네요
컷골프공을 3년 정도 쳐본 경험에서 말씀드리면 스핀 자알먹고 공날라가는것도 4피스 답게 안정적입니다만....
잘 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완볼 플레이 하시면 그공 버려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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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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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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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만 좋으면 계속 쓸까 했는데 전반 돌고 나면 다 까져서..내구성 때문에 그냥 저렴이 3피스 사용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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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부가세는 아마 내셔야 할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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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내구성이죠.. 2~3홀만 지나도 카트길에 맞은것 마냥 공이 까지는데 일단 까져도 홀을 마무리하고 공을 바꿔야 하니 퍼터 할때도 찝찝하고 안들어가도 그것때문에 그런것 같고 아무튼 내구성은 최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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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골프볼 평가에서 꼴등했던... 저도 한번 싼맛에 써보고싶었는데 포기했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