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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기 vs. 오구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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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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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25 16:43:16 조회: 4,14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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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기는 공을 분실했는데 찾은척... 하고 치는 경우 일테고, 오구 플레이는 자신의 공이 아닌 공을 치는 실수겠죠.

 

http://www.kjga.or.kr/index/menu_outline/outline_rule/rule_sub_center15.htm 

 

링크는 중고등학교 골프규칙인데, 귀찮아서-_- KLPGA룰을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같을거라고 봅니다. 2벌타...

 

중요한건 벌타가 아니긴 하죠. 정말 본인의 공인줄 잘못 알고 쳤는지... 확인을 안했을까요? 같은공이었나?

직후에라도 알았으면 조치를 취해야 했는데 왜 그냥 지나갔는지... 등등

아직 어린나이라 해도 분명히 잘못됐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 텐데, 본인의 판단이었는지 캐디의 의견이 있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숨기고 지나간건 잘못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프로가 '알까기' 했다고 너무 마녀사냥 식으로 몰아가는건 아닌것 같아서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어떤 처벌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아쉽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한국오픈 1라운드에서 윤이나 선수가
1번홀 파5 11타(+6) 치고
2번홀 홀인원 한 날이네요
그날 정신없는 날은 맞네요

    1 0

그랬었군요... 잃은 타수 때문에 그냥 찾은척 했던건지... 쩝

    0 0

제 생각으로는 기성공 그대로 사용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거 같아서요.
선을긋던 마킹을 하던 본인이 표시를 해두었을텐데...
그것을 시합 캐디건 선수건 모를 수가 있을까 싶네요.

    0 0

혹시라도 치기 전에 알았다면 그건 정말 알까기-_-급인데 말이죠.

    0 0

쳤을땐 몰랐을 수도 있지만, 퍼트할 땐 알았겠죠. 캐디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순 없겠네요

    0 0

'곧 저의 공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라고 했으니 그린에서는 알았던건데 그냥 넘어간...;;

    2 0

러프에 잠겼으니 몰랐을수도 있었겠지만
뭐 이후에 신고했어야 …

    0 0

지금은 캐디가 퍼트린듯한 분위기....

    1 0

골프가 심판이 없는 유일한 스포츠인만큼.....스스로에게 엄격해야하는데...

이전에도 몇몇 선수들이 치팅을 심하게 한다는 소문이 있었죠...
순간의 유혹이 본인도 망치고 나아가서는 한국 골프계를 망치게 될겁니다...

    2 0

가끔 저도 순간의 유혹에 흔들릴때가 있죠. 반성을... (__;)

    1 0

공 보면서 닦아주는 캐디가 모를수도 없고,
분위기 절정인 시절에 우승직후 결별하는것도 그렇고.

우승후 캐디와의 트러블로 폭로전 가기전에 자수하나 샆은 기분이 들긴 합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음.

    1 0

캐디가 결별 후 퍼뜨렸다는 얘기가 이미...

    2 0

저도 야간경기로 같은 일을 경험한 적 있습니다.. 러프에서 쳐서 붙였는데, 마킹하려고 집어 보니 제공이 아니었죠.. 타이트하게 순위 메기는 골프모임에 팀별 내기도 걸려 있어서 순간 고민했지만, 이실직고 하고 다시 제공 찾아서 쳤습니다. 그런데 프로가, 티비중계도 있고, 갤러리도 있고~ 대회서 그런 짓을 했다는건 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더욱이 캐디교체로 인해서 말이 나오니 자신신고한거라는 말도 도는데..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는..
전 윤이나 선수 응원할 일은 앞으로 없을듯요..

    3 0

여러가지로 안타깝습니다. 쩝...

    0 0

한순간의 유혹에 넘어간 걸로 보이네요.
음주운전같이...
왠지 슬프네요 에효..

    1 0

슬프네요 ㅠ.ㅠ

    0 0

그러네요.. 딱 음주운전..

    0 0

우리들도 공이 러프쪽에 들어가면 자기공인지 먼저 확인하시지 않나요?
전 애매하면 꼭 제 볼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윤선수도 치기전에 몰랐을까요?
캐디도 같이 있었을텐데
설령 몰랐다고 해도 퍼팅할때 바로 자진 신고해야죠
한달 후 신고라 좀 아닌듯

    0 0

치고난 후 나중에 알았다는 부분이 좀 거시기 하긴 합니다.

    0 0

러프에서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주변에서 볼 저기 있다고 알려줬고, 동반자 볼도 아니니 자기 볼 맞겠거니 하고 플레이한듯 하네요. 그린에 가서야 잘못된걸 알아챘을 테고, 고민을 했겠죠.
첫홀(10번홀)에서 섹튜블보기 했고, 그 다음홀에서 홀인원해서 잘하면 컷통과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오구 인정하게 되면 오구플레이(+2)에 로스트볼(+1)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본인과 캐디만 입 다물면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라 유혹에 넘어갔나보네요.
간만에 대형 스타 탄생하는 분위기였는데, 안타깝네요... 중징계 달게 받고 자숙 후 다시 시작하는 수밖에...

    5 0

지금에야 와서 밝힌것에대해 이유가 어찌 되었던, 저는 결과적으로 밝혔으니 미워하지 말앗으면 합니다

    0 0

미워하는게 아니라 이제 관심이 없는거죠..

    2 0

캐디랑 문제가 있다면 이제와서 밝힌건지 어쩔 수 없어 밝힌건지로 말이 많겠네요.

    1 0

러프상황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그린에서 이를 알았을것이고. 경기 직후 벌타 먹었으면 되는데…

    0 0

나이가 어리니 실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대해서 정확한 처벌을 받는다면 굳이 대중들이 나서서 마녀사냥하듯이 매장시키는 것은 별로 생각합니다.
좀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이라고 보이지 인성최악에 쓰레기에 교육을 다시 받아야한다는 그런 비난까지 가하는 것은 너무 나간것 같습니다.
요즘 대중들 본인들에게는 너무 너그러우면서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대는 모습 자주 보입니다.
룰대로 처벌받고 반성하면 되죠 .. 대중들이 가중처벌을 가하는 것은 심하다고 봅니다.

저도 스포츠맨쉽에는 매우 어긋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성이 쓰레기니 엉망이니 까지하는 비난은 너무 간것이죠

    0 0



penckr 님 댓글을 보니 생각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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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까기가 오구플레이의 일종이죠...알까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선수의 행동이 알까기를 했다고 비난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죠. 자기 공 아닌 걸 알고도 자기 공인 척 플레이를 마쳤으니까요.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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