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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윤이나 오구경기 캐디였더라면
일반 |
수박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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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26 13:12:51 조회: 8,455  /  추천: 25  /  반대: 0  /  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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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는 말이다



채만 권하고 무거운 캐디백만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것이 캐디 역할이 아니다



매 순간 상황 판단 능력과 선수에게 경기 진행에 도움을 주고



멘탈케어부터



선수가 원활한 경기 진행을 하기 순조롭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캐디인 것이다





헌데



오구 볼을 찾는 순간에도



캐디의 주재 하에 볼 체크를 하고 선수 볼이 아닌 상황을 인지하였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잡아 벌타를 받고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로 여기서 캐디 역할의 부재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대중들은 뉴스 헤드라인에 시선이 갈 것이고



선수 부정행위에 대한 것부터 생각하게 될 것이다





물론 선수가 잘못한 것이 우선적일 것이다



하지만 그 선수를 케어하고 도움 줘야 할 캐디가





경험 없는 어린 선수에게 조언을 하지 못하고



노련미 있게 그 자리에서 바로잡아주지 못하여





장래가 무궁무진한 스타가 될 수 있는 어린선수를



이지경까지 이르게 만든 것은 결코 면피할 수 없을 것이다

 

 

 

 

 

총정리.


1. 우선 운이나 선수의 잘못이 맞다.
2. 오구 플레이때 가장 옆에 붙어서 케어해줘야 할 캐디의 과실도 크다

3. 규정대로 징계 받고 다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면 된다 

 

 

 


추천 25 반대 0

댓글목록

백퍼 공감합니다. 캐디는 그때 머했나 싶더라구요.

    2 0

제 생각도 같습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과오를 선수에게 뒤집어씌우고 협박을 했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8 0

저만 이렇게 추측해서 캐디를 주시하고 있는게 아니여서 너무 좋네요

    0 0

1. 윤이나 선수의 잘못이 맞다.
2. 캐디도 영 아니다. (수정)

물론, 캐디 얘기를 들어보지 않았기에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피카츄 배만지고 있어야겠지만...)
결별 이후 앙심을 품고 저 사건을 흘렸던지... 협박-_-을 했던지... 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저 상황에서 그냥 넘어가자... 는 의견도 캐디에게서 나온게 아닐까?라는 의심도 들구요 (__;)

    9 0

제가 좀 비뚤어진 놈일수 있지만
알아차렸다면 그자리에서 선수에게 말하고 주최측에 밝히거나
같이 넘어가기로 했다면 무덤까지 가지고 갈거 같습니다.(물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선수와도 언급하지 않을거고)

    10 0

캐디도 잘못이 있다 (O)
캐디의 잘못이 더 크다 (X)

    19 0

윤이나선수 팬까진 아니지만 시원한 장타에 매료됬었는데 아쉽네요. 아직 어리니 징계 받을거 받고 복귀해서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0 0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린에서 볼 닦아줄때 분명히 알았겠죠~

선과 악의 선택 순간에 옆에서
선수가 악을 선택하더라도 선을 선택하라고 케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이나 선수는 당연히 잘못한거죠~
누가 먼저 넘겼는지는 모르지만 결국엔 두사람의 커리어에는 않좋을텐데요....

    1 0

그 캐디가 뭘 하고 싶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뭘 하든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윤이나 선수 잘못이 큰 건 당연하고 또 그 책임을 져야 되는 것도 당연한 거지만, 그 캐디는 어떻게 생각해 봐도 이해를 하기가 어렵네요.

    4 0

프로 선수는 징계를 받겠지만, 그 캐디도 같이 징계 줘야하는데 그런 규정은 없겠죠.
캐디도 공범인건데 말이죠.....
지난번 한국오픈 우승한 김민규 선수의 캐디님이 생각납니다.
연장전에서 티샷이 겨우 OB를 면했고, 세컨샷에서 우승의 절호의 기회이니 파5 질러가라고 어린 선수에게 코칭하던게 떠오르네요.
러프에서 240미터인가 남았고 스탠스도 라이도 안좋았는데, 3번우드로 질러가라고 하던
그 믿음직한 표정으로 3번우드 꺼내주던 모습이....진정한 캐디겠죠..

    2 0

윤프로는 징계받고 공을 계속 치면 되지만,

그 캐디는 과연 다시 우승권 선수 빽을 멜 수 있을까요?

도덕적이지도 못한데다 입도 가벼운 이 캐디한테 빽을 맡길 선수가 더이상 있진 않을것 같으니.. 아마 충분한 징계가 될듯하네요.

    1 0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ㅜ

    1 0

타당 만원 짜리에서 알까기 하는 플레이어랑 같이 치고 싶으시겠어요?

전 다시는 안봅니다

프로선수 가오 떨어지게 ㅉㅉ

    4 0

공감 합니다. 팬으로서 실망과 안타까움이 공존 합니다.

    0 0

매우 안타깝네요
한달이나 묵인하다 주변선수 캐디사이에서 소문나고 소속사에서 확인요청오자 그제서야 이메일로 신고한 선수나...
어린 선수 옆에서 오구 뻔히 알았을텐데 도대체 뭘 한건지 이해가 안되는 캐디나...
신고를 받고도 바로 움직이지 않고 어버어버해서 상황을 더 애매하게 만든 협회나...다 이상한듯요
간만에 플레이가 마음에 드는 선수가 나왔는데 매우매우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징계를 내려야한다보지만 협회에서 흥행카드를 쉽게 버리진 않을겁니다

    1 0

잘못 칠 수 있다고 봅니다만. 그걸 바로 잡지 않은건 프로 본인의 잘못이죠.
캐디가 유혹을 했을 수는 있지만. 안타깝지만 징계는 피할 수 없는 일인듯.

    0 0

과연 캐디가못잡아준걸까요?ㄷㄷ

캐디랑 쿵짝하다가 틀어져서 x됫다싶어 고백한건데요..

비지니스관계는 커녕 친구들이랑가도 개쌍욕쳐먹을텐데

프로가? 대회중에?ㅋㅋㅋㅋ러프에서 몰랏다는것도 맞는지의문임

영원히 아웃됫으면좋겠고

나중에 골프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개소리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7 0

캐디가 룰 이야기 해줬다네요 ..
코치랑 부모랑 상의도 했고 캐디랑 부모는 그냥 진행하라고 했다고...
안타깝지만 2타에 커리어가 날라간게 맞을거 같네요
골프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서......

    4 0

부모 코치 캐디 입김이 애를 망쳤다고 봅니다..

물론 윤이나가 원론적으로는 부모가 뭐라한들 그러면 안되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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