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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백과 백스윙 교정 및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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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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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26 22:55:17 조회: 4,115  /  추천: 5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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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별 개념없이 본능적으로 휘두르다가 공부하면서 조금씩 교정중입니다.

 

그중 하나가 테이크백이라는건 그냥 백스윙 전단계라고만 생각해서 그냥 헤드를 몸뒤로 확 돌려서 탑을 만드는거라 생각했구요,

그러다보니 팔이 몸에서 빨리 떨어지고 헤드는 그림 빨간선 처럼 (대충) 바로 돌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편의상 로리 사진 퍼왔지만 로리는 노란선으로 올리다가 예쁘게 저렇게 올라가죠.

저는 나름따라한다고 한건데 잘못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다운스윙은 궤도는 어드레스 플레인인 노란선근처로 내리고 싶었는데,

다운스윙도 백스윙과 마찬가지로 저기에 있는 헤드를 바로 공까지 내리면

당연히 팔이 덤벼서 대충 빨간선 타고 가파르게 내려오게 되죠.

 

이게 제 문제이고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테이크백을 공부하고 연습을 많이 해봤습니다.

팔 삼각형 손목을 잘 유지하고 몸통을 돌려서 헤드를 낮게 옆으로 빼고 옆으로 돌리니 그럴듯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백스윙 탑으로 보내려니 엄청 하늘 위로 치켜드는 느낌이 납니다.

그 이후에 살짝 넘어가면서 대충 탑 모양은 비슷하게 만들어 지는데 이게 아직은 상당히 어색하네요.

좋은 점은 일단 팔이 몸에 더 잘 연결된 느낌입니다. 꼬임도 잘 느껴지구요.

 

프로들 스윙 봐도 백스윙 궤도가 조금씩 다 다른것 같아서 이게 과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글로 설명하려니 난해하긴 하네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말씀하신대로 사람마다 백스윙 탑 위치는 다 다릅니다!! 

테이크백 시 손목만 안돌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첨부 이미지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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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보다 교정이 금방 되긴 했는데요 아직은 어색하네요. 탑에서 손목을 덜 쓰면 마치 클럽을 하늘로 세워드는 느낌도 납니다. 아래 3번 처럼요.
손목을 좀 쓰면 아래 2번 처럼 크로스오버 처럼 되구요.
연습해서 공은 그럭저럭 맞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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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탑에서 쓴다 보다 탑에서 오른쪽 팔꿈치를 몸쪽으로 모아준다...느낌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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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 중인데, 반갑습니다;;;

제가 누구에게 코치할 입장은 아니라 쓰신 글에 대해 뭐라 답하긴 어렵고, 그냥 제가 요즘 연습하며 드는 생각은…

팔은 테이크백 때만 옆으로, 그 이후엔 위로, 탑에서 반드시 멈춤의 시간을 0.1초라도 갖어야 하고, 다운스윙은 아래로… 절대 옆으로가 아닌 아래로…

저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물론 잘안되요;;;

    1 0

궁극적으로는 제가 궤도를 완만하게 하려고 노력중인데요,
일단 하나씩 나쁜 습관 부터 고치고 있는 와중에
백스윙이 좀 저렇게 가팔라졌는데요,
희한하게 다운스윙에 여유가 생겼어요.
왔던 길로 돌아갈때는 위 빨간 궤도로 다시 튀어나가니까 손으로 덤비면서 아웃인으로 엎어치는데,
클럽이 서있는 상태에서 좀 쳐보니까 팔이 먼저 나가지 않고 마치 무중력 상태처럼 트랜지션이 자동으로 생기면서 여유가 있게 내려오네요. 아마도 팔부터 튀어나가면 공을 못 맞춘다는걸 몸이 본능적으로 거부하나봅니다.

    1 0

원플레인 이냐 투플레인 이냐 보다는 백스윙 궤도를 다운스윙때 맞춰서 내려오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임펙트시 어드레스 자세로 원위치 시킬때 궤도가 변하면 보상동작이 중간에 개입하고 이것 때문제 거리와 방향에서 일관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최나연 프로 유튜브 인데 이런 방법도 있으니 참고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s://youtu.be/gw6is0B6Ofg

    1 0

답변 감사드립니다.
뭔가 제가 느낀것을 비슷하게 표현해주는 영상을 찾았습니다.
https://youtu.be/vc_OnaF62lQ
그대로 올라가면 그대로 풀리기 쉽고
이 사람은 외회전 백스윙이라고 부르는데 아무튼 비슷하게 높이 올라가니 다운스윙이 더 완만해졌습니댜.

    0 0

보통 백스윙은 자신의 다운스윙에 가장 적합한, 아니 적합하기보다는 가장 편한 궤도로 하는 게 맞아서 프로 선수들 보면 천편일률적으로 좀 다르긴 합니다(다만 다운스윙은 굉장히 비슷합니다). 결국 글 쓴 분 본인의 다운스윙에 가장 편한 궤도로 하시면 될 거 같아요. 다운 스윙이라 함은 오른팔이 펴지지 않고 굽혀진 채 몸통에 가장 잘 붙어 내려오는 그 프로들 모두 똑같은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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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국은 완만한 다운스윙을 하고 싶은데요
단순하게 뒤로 꼬으는 백스윙을 하면 왔던길 그대로 내려오는것 이외에 다른 것은 몸이 거부를 하네요.
아렇게 가파르게 내려도 어쩔때는 공이 잘 맞기도 하는데 그것보다는 제대로된 궤도로 수정을 하는게 맞겠다 싶어서 백스윙 부터 손보고 있습니다.

    0 0

올바른 테이크백을 했는지 체크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테이크백을 하시고 클럽과 팔은 고정하고 몸만 돌려 다시 어드레스 자세를 만들어 보세요. 자세가 이상하면 잘못된 테이크백입니다.
뭐 여러가지 이론이 있지만 테이크백은 몸통과 팔 손 클럽이 세트로 가야 합니다. 여기에 손목 조작이나 이런게 개입하면 안된다는 거지요. 테이크백까지는 손과 몸통 간격이 변해도 안되고요.
그뒤에는 손과 몸통 간격이 조금 멀어지면서 클럽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이 됩니다.
여기서부터도 중요한대요. 백스윙을 올릴때 상체는 척추각 지키면서 제자리 회전이고 팔은 오른쪽 어깨 위쪽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즉 상체와 팔의 분리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분리가 안되면 이상한 백스윙탑이 나오게 되어있어요. 원플레인에 가까울수록 팔과 몸의 분리가 적어지고요. 투플레인에 가까운 스윙일수록 팔과 몸의 분리가 확실해야 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또는 추구하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1 0

지금껏 저는 테이크백 없는 스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 연습중인 테이크백은 약 60도 정도 회전만 하고 그 이후에는 턴을 계속하면서 오른팔을 접으며 클럽이 들어올려지는데요,

여기서 일단 이질적인것이…
클럽 헤드의 궤적이 등 뒤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이 나는 것입니다.
대충 벽을 등지고 스윙해도 헤드가 겨우 닿을 정도?

이게 아마도 투플레인이고
등뒤로 슥 감아서 넘기면 원플레인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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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레인 스윙이 한때 유행한 적이 있지요. 엄밀한 의미에서 진정한 원플레인 스윙이 있을수 없습니다. 원플레인에 가까운 스윙을 원플레인이라 지칭하는거지요. 모노먼이라는 분이 원플레인스윙에 가장 가깝습니다. 영상 찾아보시면 우리가 봐온 스윙이랑 어떤게 다른지 느낌이 오실겁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스윙은 뻥조금보태서 99프로 투플레인 스윙입니다.
테이크백 이후에 몸통과 팔의 분리를 적게해서 뒤로 돌리는 느낌이 들면 원플레인 스윙(엄밀한 의미에선 투플레인 스윙입니다)이고, 팔과 몸통이 분리되어 팔이 어깨면 위로 올라가면 투플레인이라 보시면 됩니다.
다운스윙의 느낌도 다르게 가져가지요. 원플레인 스윙은 몸통이 주가 되기 때문에 몸을 최대한의 속도로 오픈하면서 왼팔과 왼가슴이 닿는 느낌을 유지한채 끌고 내려오게 됩니다. 그러면 임팩트는 몸통이 열린채로 맞게 되죠. 원플레인 스윙이 하고 싶다. 그러면 벤호건 스윙이 그나마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만 어려워요. 저는 더 어렵더라고요.
투플레인은 테이크백에서는 몸과 팔이 같이 가지만, 그 이후 몸과 팔의 분리가 됩니다. 탑에서 체중이동 후 트랜지션에서 반드시 스윙 플레인 쉬프트가 있어야 올바른 궤도로 다운스윙이 진행됩니다. 수직으로 팔을 내리라는게 그런 의미입니다. 이과정이 없으면 엎어치게 됩니다. 그리고 테이크백이후 몸과 팔이 분리가 되었으니 분리된 채로 밑으로 내려주어서 다시 몸과 팔을 합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스윙의 어려움을 떠나서 아마추어가 힘을 쓰기에는 투플레인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스윙의 간결함이나 정확성은 원플레인이 유리할 수 있어요.
투플레인 스윙 그냥 하시면 되고요. 원플레인은 아마추어가 하기에는 훨씬 어렵습니다. 몸을 아주 잘 써야 하고 팔은 절대적으로 수동적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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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이 난다고 하셨는데 제가 스윙을 보질 못해 정확하진 않지만 어깨턴이 부족하실것 같아요. 몸과 팔의 분리라 함은 팔은 위로 상체는 척추각에 맞추어서 회전입니다. 이게 분리만 잘되면 왠만하면 상체턴 90도 정도는 나와요. 상체턴이 어느정도 되나 영상으로 체크해 주세요. 턴만 잘 되면 하늘로 가는 느낌보다는 오른쪽 어깨와 머리통 사이로 팔이 놓이는 느낌이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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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저는 이전에 원플레인 스윙을 하고 있고 (테이크백이 없어서 구리지만)
지금은 테이크백을 잘 하려고 넣었더니 투플레인 스윙이 되어서 어색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둘 중 뭐를 딱히 추구하는것은 없고 완만한 다운 궤도로 일관성 있고 파워풀한 스윙을 하는건데, 이것도 어느정도 자세가 잡히면 스윙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스윙은 몇일전에 한번 올린게 있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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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레인 스윙이라고 해도 노란 선 그대로 따라다니는 건 swing width를 작게 만들고 가동범위까지 줄이는 나쁜 스윙입니다. 노란 선보다 위에서 노는 게 맞다고 고정관념을 탈피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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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선 그대로의 원플레인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었구요,
어드레스 플레인 보다 탑에서 만들어지는 어깨의 라인이 더 높으니까요.
다르다고 느낀것은 탑으로 가는 경로입니다.
최단거리로 가기 (기존에 하던것) vs 낮게 돌리고 위로 올라가기 (테이크백 이후에 올리는것)

궁극적인 고민은 소위 p6 에서 슬랏을 태우고 싶은데
저는 손이 너무 높은 위치에 있어서 낮추고 싶은데 백스윙과도 연관이 있는것 같아 테이크백 부터 새로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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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유지하고 어깨만 돌려서 테이크 백을 하면 오히려 업라이트하게 올라가지 않을까요?
낮게 길게 하려면 결국 손목을 돌려야 합니다.
손목 움직이지 않는것만 집중해서 테이크백 해보세요. 허리까지 헤드가 저 노란색을 따라서 움직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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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테이크백을 손목 팔 고정하고 몸통 회전으로만 하면 어드레스 플레인으로 낮게 잘 갑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백스윙으로 넘어갈때 상당히 수직적인 느낌으로 올라가는게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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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다양한 의견의 댓글들이 도움되겠네요. 백스윙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본인만의 예쁜 백스윙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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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답변이 많이 달려서 고민이 좀 덜었습니다.
싱글러님께도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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