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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선수 뉴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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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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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27 10:58:39
조회: 4,359  /  추천: 7  /  반대: 0  /  댓글: 22 ]

본문

"지도자의 압박" 이라는 의견이 있어 뉴스를 보고 내용을 다시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본것과 다른걸 봤나해서요.

1. 선수와 그 주변 선수 관계자들도 모두 상황인지하고 있었다
2. 캐디는 벌타 받아야되고 그냥 하면 실격된다고 했지만 선수가 그냥 진행했다
3. 선수가 해두 되냐고 묻자 주변 관계자들은 그냥 해도 괜찮다는 의견을 냈다
4. 사건발생 한달동안 쉬쉬하는 동안 부정행위 입소문 퍼졌다.
5. 자진신고도 이메일로 했다
6. 이후 대회도 출전해서 진정성 의심된다.

뉴스 어디에도 "압박" 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1) 오구플레이를 선수외 모두(선수 + 캐디 + 코치진 등)가 알고있었다
2) 캐디는 플레이를 하면 안된다고 말했지만 선수를 포함한 모두가 그냥 진행했다
3) 사과방식과 이후 시합참가등으로 볼때 사과의 진정성이 의심된다

이것뿐입니다.

저는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한 골린이일뿐이고 "와~이런 스윙을 하는 선수가 있어?" 하는게 전부입니다.

다만 이상한 팬심들은 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칭찬도 질책도 할 수 있고 그게 진짜 팬 아닐까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강압이든 아니든 이런 저런 변명이 궁색하네요.
아마추어 골퍼도 자기 볼 아닌 타인의 볼을 치면 비난 받는데....
하물며 프로골퍼가 타인의 볼인줄 뻔히 알면서도 경기를 계속해 나갔다는 것은
경기 규칙이나 처벌과 별개로 아주 비양심적인 행동입니다.

매우 실망입니다.

    1 0
작성일

압박이라는 단어는 뉴스에도 없습니다

다른분들이보면 오해할수있어 다시한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뉴스가 말해는 내용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1 0
작성일

이런 저런 들리는 얘기랑 기사들을 종합해보면 당시에 윤이나측 코치나 관계자들 말고도 그 사실을 인지한 사람이 있었던 듯 합니다. 다만 윤이나가 어차피 성적이 안 좋아서 컷 탈락할 상황이라 굳이 태클을 걸지는 않은 것 같구요.(선수생명을 끊는 거라..) 근데 윤이나가 2주 후에 맥콜 대회에서 준우승하면서(막홀 투온했던 그 대회) 벼락스타가 되고 한국오픈 당시의 얘기가 솔솔 퍼져나가니 윤이나측에서도 못 버티고 자수한 거구요. 딱히 동정해야 할 이유가 1도 없어 보입니다.

    1 0
작성일

징계를 뭐로 받을지 그런건 협회가 정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디

사실은 있는 그대로 설명해야되는데
자꾸 내용을 왜곡해서 설명하시는 분들이 있는듯하네요.

팬심이겠거니 하다가 좀 아닌것 같아서 다시 정리해봤습니다.

    0 0
작성일

잘못 한 만큼 처벌 받으면되고 이번일로 선수생명 끝나면 어쩔수 없는것이겠죠.
반면 다르게 생각하면 프로라서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며 실수 한번 안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누구나 실수는 하고 합당한 처벌이나 용서를 받기도 합니다. 그런 기회조차 없이 끝나버린다면 인생이라는것이 너무 허무할것 같네요. 겨우 20살인데.
지금 상황은 대세에 편승하여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팬심이라고 했는데 팬들중에 윤이나가 잘했다고 하는사람 없습니다. 합당한 처벌을 받고 골프 열심히 치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그깟 남의볼 친것 가지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진짜 아주 극히 일부입니다.
선수 협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두고보면 될것이지 끝까지 못잡아먹어서 왈왈... 안타까워요.

    1 0
작성일

왈왈은 개가 짖는건데 제가 개라는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지나치게 옹호하는 팬심만큼
지나치제 비난하는 안티들도 보기 나쁜건 똑같다는데 동의합니다.

    2 0
작성일

님말고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합리적인 의심이 아니라 물어뜯고싶어 안달난 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 네이버 댓글이나 여기 몇몇 댓글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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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위법한 행동을 한것도 아니고 인생 끝내야된다는 수준으로 비난하는건 잘못이죠.
내용을 교묘하게 틀어서 조작하는 팬들도 잘못이구요.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전 둘다 싫습니다. 그렇게 열정을 쏟아붓고 싶지도 않구요.

뉴스를 그냥 있는그대로 설명해주고싶었을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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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바로 아래쪽에도 코치탓으로 돌리고 선수는 좀 불쌍하다는 뉘앙스의 글이 있었죠. 댓글도 많이 달리구요. 캐디탓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이 게시판만 봐도 선수보단 주변탓 하는 분들이 많으니 반작용으로 부정적인 글이 올라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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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책임은 선수가 지는게 맞습니다. 과정에 코치나 협회도 문제가 있었다면 당연히 바로잡아야 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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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캐디랑 헤어진 이유가 이거라면 오히려 캐디가 칭찬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  몇일동안 캐디를 의심했는데.. 사실이라면 캐디가 정직한분이네요. 고민되었겠어요. 내가 이걸 신고해야 하나 하고..

    1 0
작성일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아마 후속 기사나 협회의 최종 징계가 나오면 정리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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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윤이나 선수 오구플레이 자진신고를 보면서 저는 몇일전 룰위반자진신고로 실격당한 송가은선수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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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처벌이 제대로 될지도 의문이네요 신고하고도 협회쪽에서도 벼락스타 흥행시킬라고 덮으려 했던 정황도 있고 본인도 터지기 전날까지도 다음대회 집중하네 어쩌네.. 어디선가 새나가니 안되겠다싶어 급하게 공개사과한건데 한달을 넘게 끌고도.. 합당한 처벌이란 오구플레이만이 아니라 의도적 은폐와 그 이상의 협회와의 뭔가가 있었는지를 밝혀야 될꺼 같은데요.. 심판이 없는 스포츠 입니다. 본인이 심판이고 스스로 공정함이 기본원칙이 되는 스포츠입니다. 축구에서 다이빙하고 심판한테 어필하는거와는 다르죠. 이걸 또 못잡아먹어서 개소리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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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팬들이 많아서 쉴드도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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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거리측정기 부정 사용으로, 룰 숙지 못한 잘못 인정하고 실격당한 송가은 선수와 비교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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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마추어도 공 찾다가 발견하면 처음 하는게 내공인지 아닌지 확인하는건데 자기공인지 확인을 안했다는게 잘못의 시작같아요 .  같은 브랜드여도 선수들은 자기만의 마크가 있어 바로 알텐데 의구심이 들긴 합니다. 참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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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러프에서 공 집어들고 확인을 못하는 경우도 많으니 바로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는 그린에 올라간 그 이후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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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윤이나 프로.. 훌훌 털고 미국가서 Q스쿨부터 시작해야겠네요..
가능성은 충분하니.. 가혹한 여론을 보니 결과적으로는 끝까지 잡아떼는게 나을뻔했네요..
협회, 캐디 주변 사람들 모두 잘못한것 같은데 모든 책임은 선수에게 돌아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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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주변에 바로 잡아줄 제대로 된 어른 하나 없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지만 그래도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윤이나라는 선수가 그 어른들의 헛된 조언을 뿌리치고 본인 의견을 피력해서 신고를 할만한 큰 그릇이 아니던지 아니면 본인조차 그 어른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건지도 모르지요

https://n.news.naver.com/sports/golf/article/003/0011328269

기사내용처럼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변명의 여지 동정의 여지조차 생기지가 않습니다

협회가 흥행카드 버리기 싫어 가벼운 징계 내려서 김비오선수처럼 추후에 복귀하거나

협회가 일이 커져버렸다고 판단하여 중징계를 내릴경우 국내무대는 사실상 은퇴하고 해외진출로 눈을 돌리겠지요...그 배구 쌍둥이선수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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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입학해서 첫 시험 1등 했는데, 입시에서 부정행위 했던게 발각된 신입생 느낌이네요.... 아님 학폭터진 아이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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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뭐가 안타깝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영구제명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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