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님의 댓글

셋업을 하고 내려놓는다는 의미가 이해가 안되는데
닫히게 잡고 내려놓으면 당연히 닫힐것이고 내려놓고 똑바로 잡는게 셋업 아닐까요?
그걸 떠나서 사람따라 셋업이 안나온다 잘나온다 하는 헤드 형테가 있기는 한거 같습니다.
옵셋때문에 그럴 확률이 높을거 같고, 라이각이 크게 잘못됬다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초급자 아이언이라면 대체적으로 닫혀있는거처럼 느껴질 수 있는거 같습니다.

저탄도페이드님의 댓글

너무 눌러서 어드레스해서 그런건 아닌지..
업라이트하게 라이각을 들어보세요

아바마마님의 댓글

저도 585 사용중입니다만..처음 들어보네요

칼핏님의 댓글

무슨  말씀이신지 압니다. 그냥 그립 안잡고 손에 걸친 상태에서 헤드를 바닥에 놓으면 페이스가 타겟이 아니고 왼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이죠? 초보 아이언이 헤드  잘 닫히라고 무게 중심이 토우에 둔다고 전 그냥 이해하고 있습니다.

곰표님의 댓글

예전 545  565는 좀 닫힌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셋업때 스퀘어에 디로프팅 하지 마시고 신경써서 앞으로 살짝 기울여  보세요

1mercurgkep님의 댓글

셋업이흐트러진거죠

Parssible님의 댓글

그립에 마크말고 페이스를보고 그립을잡아보시면 나을거같습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페이스를 정렬하고 셋업하지 않나요??
아... 그립 로고로 맞추신다는건가?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그냥 닫히는 클럽이 있습니다. 초보시라면 그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중수이상이시라면 도움이될지 더떨지는 개인차가 있겠고...
그래서 시타해보시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