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님의 댓글

대부분해서 당연히 되는줄 알았네요.

허니빠샤님의 댓글

예전에는 벌타였는데 깃대 빼지 않아도 되는 거랑 저 동작 모두 벌타 없는 걸로 바뀌었어요

그랜버드님의 댓글

라이방향으로 두드리지 않으면 괜찮은걸로 알아요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이 정돈 라이개선이 아니라 괜찮아보이는데요

연과님의 댓글

그린이 플레이중에 생긴 변화를 원상태에 가까워지도록 하는 행동은 괸찮습니다.
공굴러가게 도랑을 만들거나 치고자 하는 방향을 표시하거나 하는 행동이 안됩니다.
저렇게 두드리는것은 튀어나온것을 다시 반듯하게 하는것이니 허용될거 같습니다.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최근에 개정된걸로 압니다. 그래서 PGA나 LPGA를 봐도 저행동 자주 나옴.

MeNew님의 댓글

예전엔 본인이 홀아웃하면서 생긴 본인의 신발자국만 두들기는게 허용이 되었지요. 그래서 홀아웃할 때 홀 주변을 두들겨주는게 다음 선수를 위한 매너였구요. 근데 룰 개정으로 대부분의 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프리랜서10766956님의 댓글

노 벌타

홀컵 직접적으로 닿는게 아이라

자기퍼팅라인 튀어나온거 누르는거라

괜찬아요

홀아웃할때 눌러주고 가자나요 앞팀에서

penckr님의 댓글

벌타에 많이 예민해진것 같아요 ...
골프는 룰이 중요하긴한데
룰때문에 즐어움을 잃어버리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물론 룰을 지켜야지 즐거운 사람들은 예외입니다.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기존 룰대로 라이개선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데

플레이 선을 개선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예외 - 퍼팅그린의 손상에 관련한 내용 참조)

2019년에 추가로 예외사항이 신설되었습니다.

퍼팅그린의 손상은 수리할 수 있다. 퍼팅그린의 손상은 볼자국, 신발로 인한 손상, 장비나 깃대에 찍힌 자국, 전에 쓰던 홀을 메운 부분, 뗏장을 덧댄 부분, 잔디 이음매, 코스 관리도구나 차양에 긁히거나 찍힌 자국, 동물의 발자국이나 발굽 자국, 지면에 박힌 물체 등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으로 인하여 생긴 손상을 말한다. 이는 그린 표면의 자연적인 손상이나 자연적으로 마모된 부분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러한 손상의 수리는 신속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해석하자면 그린 멀쩡하거나 잔디를 덜깍거나 더 깍여서 평평하지 않다고 라이를 개선하면 벌타지만 신발자국이나 디봇이나 잔대 덧댐 단차같은게 보이면 꾹꾹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