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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럽 구성이

드라이버
3번우드, 5번우드
3번 드라이빙 아이언
5번 - 피칭(43도)
48-10
54-10
60-10

이런데 생각보다 5번우드 잡을 일이 없어서 빼고 웨지를 48 52 56 60으로 변경할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48-10, 52-10, 56-12, 60-8로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

1. 국내 골프장 기준으로 56도 웨지가 하이바운스 (12도 이상)이 적합할까요? 관리 안된곳 가면 벙커가 너무 딱딱해서...

2. 60도 웨지 바운스 8도로 바꾸면 어떨까요? 용도는 로브샷과 컷샷입니다. 아래 질문의 연장인데 60도는 잔디 짧은 페어웨이에서만 칠려고 합니다.

3. 위 질문의 연장인데 제가 40미터 이내 거리에서 (그린 벙커 포함) 60도 웨지로 띄워야되면 컷샷으로 치는데 가끔 잔디가 긴 러프에서 컷샷을 치면 채가 공 아래로 빠져 나가서 거리가 반도 안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하이바운스 웻지로 치면 이런 경우가 없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나이스승돌님의 댓글

나이스승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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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8-09 21:52

1. 딱딱한 벙커에서는 하이바운스로 공략이 조금 힘듦니다. 웨지는 많을수록 좋드라구요 ^^;
2. 많을수록 좋쥬~
3. 긴 러프에서는 하이바운스가 훨씬 편합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김러브는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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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8-09 22:02

1. 케바케 인거 같습니다
2. 괜찮은거 같습니다
3. 아무래도 하이바운스가 유리하지만 그래도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골프해커님의 댓글

골프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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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8-10 04:11

4웨지 조합이 좋아보입니다.
1. 56-12 정도면 적당합니다. 딱딱한 경우에는 60-8을 사용하면 됩니다.
2. 60도는 로브샷을 위해서라도 바운스가 적은게 좋겠죠. 7~8도 적당하다고 봅니다.
3. 긴 러프에서 공이 떠있다면 바운스 몇도 차이가 모든걸 구제해주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바운스가 더 필요하다면 차라리 56-12 웨지를 오픈해서 치는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