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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되어서야 비로소 밀드그라인드1 으로 갈아탔다고...
확실히 밀드그라인드 이전 테일러메이드 웨지는 프로가 못쓸정도였나봐요 ㅎㅎ
당시 트위터사진을 우연히발견했는데,
웨지연습을 주로하는건지 녹이다쓸어있네요 ㅋㅋ
몬스터 마크달린 투어백은 저때도 썼었네요...
마스터즈 2019 우승 직전 백이라......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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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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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스는 웨지는 크롬마감처리를 하지않은 RAW 웨지라서 자연스럽게 녹이 슬도록 만들어진 웨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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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제가알기론 밀드그라인드는 페이스면만 raw라고 알고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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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3는 페이스만 녹스는거 맞아요. 다만 저때는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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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사용하는 클럽들은 양산형과 다른 프로토 타입이 많습니다. 특히 웨지와 퍼터는 양산형과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선수들이 원하는 사양으로 클럽을 만들기 때문에 선수가 원한다면 전체적으로 녹이 슬도록 만들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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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골프장비 사업 철수하던 때 우즈와 용품 계약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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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옵션에 페이스 외에 전체가 녹이 스는 raw 마감을 따로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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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뒷면을 보고 녹이 슬었다고 하시는거에요?? 암튼 그와 별개로 요즘 로우페이스가 많이 나오던데 주변채들도 코팅 벗겨지는 순간 녹 옮겨갈거고, 코팅 안된 웨지보다 수명도 짧을 것 같아서 구매해 놓고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골스에서 본건데 녹이랑 스핀량은 별 상관관계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