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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볼 안 났으면 -5타 공동 2위인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같은 실수를 하지않기 위해 과감히 치퍼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ㅎㅎ
살까말까 고민하다 일주일 지났는데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군요.
(심짱 심펏, 캘러웨이 X-ACT, 핑 chip-w 중에서 전통적인 디자인의 X-ACT로 골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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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지름 ㅋㅋㅋㅋ기승전치퍼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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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은 개그맨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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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탈출용으로도 되는군요..?? 어떤식으로 쓰시냐요 ㅎ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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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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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홀 그린주변이아니라 그린벙커에서 스탠스안좋은곳에서 쳐서 그런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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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퍼 있습니다.. 벙커샷이 자신감이듯 어프로치도 자신감인듯해요.. 치퍼 쓰면서 일반 웨지로 하는 어프로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달정도 치퍼 쓰다 이제 일반웨지로 돌아왔는데 치퍼랑 비슷하게 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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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는 아까 탑볼쳤던 영향인지 파3에서 어프로치를 두껍게 쳐서 그린에 못올리고 보기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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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있는데 첨에 적응 안되다가 10 라운딩 정도 하니 거리가 적응이 되더라구요 프린지 그린 주변에서 20미터 이하에서 정말 최고의 무기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