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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입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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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8-21 21:44:12
조회: 2,88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8 ]

본문

얼마전 손가락을 다쳐 한동안 볼을 못쳤습니다.
이제 좀 회복해서 다시 쳐보려고 스크린을 갔는데..
아이언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620mb 쓰고 있습니다. 7번 기준 150m 보는데.. 120밖에 안가네요..
거기에 자꾸 생크만 나고..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우울하네요ㅡㅜ

선배님들의 경험이 듣고싶어 이렇게 질문 아닌 질문 드립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연습 몇번이면 금방 회복 됩니다 ^^

    0 0
작성일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 0
작성일

저는 지금 폼을 수정 중인데 짧은 아이언이 생크가 나더군요.
천천히 쳐보니. 어깨가 덜가고 짧은채라 팔로 치려고 해서
돌아오지 못하더라구요. 더 확실하게 어깨 넣어주고 치니…되더라구요.
1. 천천히 2. 확실히 백스윙

    1 0
작성일

급하지 않게 백스윙!! 연습해보겠습니다. 뭔가 단단히 틀어졌는지 유틸부터 피칭까지 생크가 나더군요.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오른쪽 팔꿈치를 뒤쪽바닥에 찍는다고 생각하시고 왼손은 신경쓰디말아보세요 열려맞겠지만 그러면서 다시 거리감잡아보세영

    0 0
작성일

감사합니다. 머리로만 알면서도 항상 안되는 그 오른쪽 팔꿈치..해내겠습니다!

    0 0
작성일

입스는 프로에게나 오는 거지요.

    4 0
작성일

매일, 하루 수십 ~ 수백개씩 던지는 투수가
수년이상 반복하다가 정신적인 압박감을 못이겨서 오는게 입스죠.

참 많은 스포츠가 있지만 사회인, 순수 아마추어들이 입스 이야기하는건 골프가 유일한듯합니다

야구 볼링 축구 테니스 베드민튼 등등에서 일반인들은 입스왔다라는 경우를 보도 듣도 못했거든요. 근데 골프만 본인들이 입스라고 쉽게 말씀하시는게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0 0
작성일

제가 갑히 입스라는 표현을 써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입스는 극복한 사람보다 극복하지 못하는게 더 많다고들 하죠. 사실 아마추어에게 어울리는 말은 아닌 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입스라는 단어가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대중에게 익숙해지면서 보통 일상에서도 곧 잘 하던 일을 못하면 '입스 왔다' 라고 농담조로 이야기 하곤 합니다. 고정도로만 가볍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0
작성일

사과드리겠습니다
폄하나 조롱이 아니고 정말 신기해서 쓴글입니다.

제가 이제 골프 막 시작한 골린이라서요.
다시 한번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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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 말도 기분 나쁘게 들리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_ _)

    0 0
작성일

정정하겠습니다. 원래도 안맞던 골프가 더 안맞습니다. 아니 심하게 안맞습니다ㅋㅋ

    0 0
작성일

원래 한동안 손놓다가 채잡으면 비거리 안납니다. 조급해하지면 괜히 힘만 들어가서 더 망가집니다. 발란스와 타이밍만 생각하시고 가볍게 치다보면 회복됩니다. 구력이 너무 짧지만 않으시다면요.. 뭐 620mb 시면 짧은 구력은 아니실듯요 ^^ 머슬이 정타안나면 거리 팍팍 주는거야 당연한거 같습니다 ^^

    0 0
작성일

조언 감사드립니다.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해보갰습니다! 머슬은 구력이 아니라 로망이었을 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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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입스가 아니라 연습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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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실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연습은 항상 부족합니다. 아이가 이제 세살이라서 거의 시간이 없긴 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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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주7일 매일 같이 연습해도 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이렇게 해봐도 저렇게 해봐도 레슨을 받아도 안되는 순간. 그런 순간이 옵니다. 너무 고통스럽고 자신감도 잃고 자존감도 잃고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선수할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까지 하느냐고 주변에서 얘기합니다. 그래도 골프를 포기할 수 없어서 더 잘 하고 싶어서 이렇게 '입스' 글을 찾고 보고 있습니다.

    1 0
작성일

선배님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 글을 쓸때 별일 아니지만서도 엄청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이제 딱 40 입니다만 힘들고 어려울 때를 잘 넘기면 힘들었던 마음은 없어지고 그때 그랬었지 웃음만 남는 것 같습니다. 또 비슷한 시간이 찾아오겠죠. 하지만 선배님께서는 또 현명하게, 아무일 아닌것처럼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굳삿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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