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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 있는 퍼터는 2019 스트로크랩 툴롱 샌디에고 입니다.

블레이드형이고, 캘프에서 나름 인기 좋았던..... 저 또한 캘프에서 구입한 바로 그 퍼터....
잘맞으면(!) 좋은 느낌의 피드백을 많이 받는 퍼텁니다. :)
문제는 뭔가 좀 둔하다는 느낌이 자주 든다는 것인데...
특히 거리감을 잘 못맞출 때가 자주 있습니다 .
이유야 제 몸둥아리의 수련 부족이겠지만은, 그게 한순간에 나아질린 없고
혹시 그립을 좀 얇게 가는게 도움이 좀 될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_+
현재 그립은 툴롱 순정 오버사이즈고.... 대락 슈퍼스트로크 2.0 정도? 되는 굵기로 보입니다.
얜데요...
얘를 슈퍼스트로크 플랫소 2.0 혹은 1.0 정도로 바꾸면
거리감이나 컨트롤 느낌이 좀 좋아질 수 있을까요?
슈퍼스트로크 1.0 쓰시는 분들 느낌이 어떠시던가요들?
쓰리빠따 탈출을 위한 필사의 몸부림이라 측은히 봐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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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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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하다는 표현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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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은 지금보다 더 두꺼워지는 셋팅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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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의미시라면 얇은 그립으로 가시는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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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블레이드형은 얇은 그립, 말렛형은 두꺼운 오버사이즈 그립이 좋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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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블레이드형 퍼터에 슈퍼스트로크 피스톨 그립 했는데 오히려 괜찮은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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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항상 미드사이즈~오버사이즈 그립을 쓰다가 요즘 스탠다드 굵기로 바꾸니까, 거리감도 좋아지고 피드백도 잘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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