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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및 연습 후기 - 부상, 우드, 생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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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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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9-03 22:48:09 조회: 1,41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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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3주 전에 갑자기 허리 등 부근에 통증이 생겨서 골프클럽을 못 잡았습니다.
몸이 나아지고 애들이 개학해서 휴가 내고 평일에 와이프하고 라운드 다녀왔는데요,
당일 아침에 다른 등부위에 약한 통증이 오네요.

이것때문인지 몸을 마음껏 돌리지 못해서 훅이 작렬합니다.
힘빼고 살살쳐보자 해도 연습을 한동안 못해서 되게 못 쳤습니다.
그 와중에 와이프는 120야드 아이언샷이 홀에 들어가고 버디해서 난리났습니다. (세컨 철푸덕)

다만 새로 만든 6우드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42인치 5번을 20도 컨버전 시켜 6번 우드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6우드 별명이 있나요?)
라운드 중 바람이 불어서 거리는 잘 모르겠는데 대충 힘빼고 임팩트때 컨택에만 집중하면 대충 200-220m 정도 날아가는것 같습니다. 거리나 방향성, 탄도가 사기채 같아요.
셋업때 페이스가 닫혀있는게 조금 마음에 안듭니다만 이건 아마 어댑터를 건드려서 그렇겠죠. 억지로 좀 열어줘야 페이스가 스퀘어가 되면서 로프트가 커집니다.

스코어는 100 쯤 나올걸 숏게임 짬밥으로 간신히 보기플레이로 막았습니다.

드라이버 60점
롱게임 80점
아이언 60점
숏게임 90점
퍼팅 80점
정도로 평가합니다

———

통증이 다시 없어져서 와이프하고 막내만 데리고 드라이빙 레인지에 다녀왔습니다.
테이크백 백스윙에 팔이 떨어지는 문제부터 차례대로 고치고자 교정하고 연습하는데 계속 생크가 납니다. 심하게는 호젤 밑둥에도 맞습니다. 타협 없이 한 30분 동안 생크를 내니 느낌이 왔습니다.

다시 어드레스 부터. 공-발 간격이 고민이었는데 이게 어느정도 기준이 없다보니 상체 숙이는 각도 손-몸 간격등이 중구난방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셋업시에 상박을 모으로 겨드랑이를 조금 조여서 가슴근육위로 지긋이 내려놓는 느낌으로 팔, 몸 각도를 잡고 헤드가 땅에 닿게 해서 어드레스 하기로 했습니다. 드라이버는 여기서 팔을 좀 더 내밀구요.
뭔가 기준이 생겨서 좋습니다.

생크 문제는 다운스윙시에 오른 팔꿈치를 몸에 더 가까이 붙이는 낌으로 하니 정타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전에 팔의 자유도가 여전히 높았나봅니다. 다만 탄도가 높고 페이드 성으로 맞아서 그립이나 손 같은곳 미세 조정이 필요한듯 합니다.

드라이버는 몸도 안좋고 해서 해저더스 그린에서 다시 블루로 바꿔서 라운드와 연습 했는데 역체감이 확연히 느껴지긴 합니다. 공이 너무 뜨고 탄성이 느껴져요. 방향성은 괜찮은데 딱 봐도 백스핀이 어마어마 합니다.
블랙 rdx 6s나 그린 6s 를 이베이에서 구해봐야겠습니다.

막내아들은 샷 방향성이 아직 오락가락하지만 스윙이 날이 갈수록 좋아집니다. 어린이가 드라이버는 한 170-180야드 가고 7아이언이 110정도에 떨어지네요.
애가 잘치고 또 너무 좋아하니, 2년후에 골프팀있는 중학교를 알아봐야 하나 아님 클럽 멤버를 알아봐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ㄷㄷ

모두 부상 없이 즐골하세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아들과 골프라니 참 부럽네요. 저도 빨리 같이하고픈데 아직 어려서인지 관심이 없어요.

    1 0

아이때는 이런 저런 관심이 많아서 금방 흥미를 느끼다가 잃기도 합니다. 큰 놈들은 그냥 저냥 즐기는 수준이고 막내는 열정이 있어서 선수 되고 싶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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