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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주말 보기 플레이어의 0311S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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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9-10 01:20:10 조회: 3,423  /  추천: 8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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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딜바다 골프 포럼에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는데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최근 핫했던 0311ST를 저도 구입했고 어제 인도어에서 좀 쳐본 후기가 도움이 될까 싶어 공유해봅니다. 

 

 

골프 친지는 올해로 13년. 중간에 쉬다가 또 열심히 치다가 이러기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고, 필드는 연 평균으로 보면 월 2회 정도 나가는 전형적인 주말 골퍼입니다.

 

봄에 90타 중후반으로 시작해 초겨울에 80타 중후반으로 마무리되는 전형적인 보기플레이어지요.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언은 V300 5세대 아이언에 샤프트는 NSPro 950R 입니다.

 

대충 쳐도 적당히 맞아줘서 큰 불만은 없었는데 최근 옵셋 때문인지 어드레스 때 핸드퍼스트가 좀 과하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래 사용해 좀 질리기도 해서 새로운 아이언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매장에서 몇 가지 아이언을 시타해본 결과 T100s 가 제일 마음에 들었었고, 0311st가 실패하면 바로 당근에 올리고 타이틀로 가려는 준비를 한 상태에서 클럽이 도착했습니다. 

 



이미 사진으로 후기들을 많이 보셨겠지만, 뒷면을 절삭가공한 패턴과 무게추의 디테일이 꽤나 정교하고 절삭가공으로만 표현 가능한 샤프한 엣지들이 적당히 고급진 느낌을 전달합니다. 

 

헤드 크기는 ‘이거 생각보다 칠만 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의 크기였구요. 

 

어쨌든 바로 인도어로 가서 클럽별로 시타를 해봤는데 결과는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니는 인도어에 탑트레이서가 설치되 있어서 기존 클럽의 데이터와 비교해볼 수 있었는데 로프트가 바뀌어서 비거리 차이는 좀 있지만 샷의  일관성이 상당히 좋아지네요. 

 

7번 아이언 V300 vs 0311ST

 





9번 아이언 V300 vs 0311ST​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단순히 클럽이 좋다기 보다는 페이스 하단에 흰색 라인이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블랙 헤드라 흰색 선이 아주 잘 보이는데, 어드레스에서 페이스 정렬을 할때 페이스 오픈, 클로즈 외에 특히 라이 정렬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거기에 그루브 폭이 좁기 때문에 더 신중하게 샷을 하게 되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샤프트는 Elevate MP 95 R로 선택했는데 타감이 약간 댕댕거리는 느낌입니다. 정타시 V300 처럼 찰지게 싸대기 때리는 느낌은 아니지만 나름 부드러운 손맛이 있긴 하네요. 

 

전반적인 난이도는 머슬백이라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건 확실합니다. V300 쓰셨던 분들은

금방 적응하시리라 생각되고, 금전적 이득을 위한 장터행 말고 난이도 때문에 처분하는 분들은 많이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PXG 클럽을 들이게 됐는데, 다음에도 이 가격으로 세일하면 구입하는 것을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이쁩니다. 0211을 봄에 질러버려서, 군침만 흘렸는데, 이거보다 제것 보니 너무 밋밋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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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0311st, 0211st 두개 다 있는데요. 난이도는 비슷합니다. 안어렵습니다. 그저 디자인 차이로 보이고요. 나중에 0311st 디자인이 질리면 0211st를 번갈아가며 칠 생각입니다 ㅎㅎㅎㅎㅎ

    0 0

아..살껄 그랬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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