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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선수 사건이 큰 문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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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9-21 11:19:33 조회: 6,798  /  추천: 15  /  반대: 0  /  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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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는 선수들끼리 마커를 합니다.

플레이어 스스로 스코어를 적고 마커도 적지요.

서로 부정 플레이 감시를 하기도 하고

페널티 구역에 들어간 지점을 확인해주기도 하고

라운드를 마친 뒤 최종적으로 서로의 스코어를 확인하고 스코어카드에 서명을 하지요.

 

윤이나 선수의 부정 플레이 그리고 은폐는

같이 조의 선수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향후 징계가 풀리거나 끝나서 대회에 복귀를 했을 때

윤이나 선수와 동반하는 선수들

윤이나 선수의 샷 하나하나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게 되겠죠.

 

스스로 스코어를 적고 마커도 있는 골프 대회의 특성 상

속임수나 은폐의 경우는 동반 선수들의 멘탈과 경기력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선수들끼리 서로 신뢰가 된다면 편한 경기지만

신뢰가 없어지는 순간 서로 피곤한 경기가 되는 겁니다.

 

3년이 지나거나 혹은 그 이전에 복귀가 된다면

윤이나 선수의 볼이 깊은 러프나 애매한 위치, 페널티 구역에 떨어졌을 때

동반 선수들은 신경쓰이고 피곤해질 수 밖에 없게 된거죠.​ 

 

아직 어린 선수에게 가혹하다라는 말을 할 수 있겠지만

프로의 세계에서 다 같은 프로이지 나이 적고 많음으로 징계를 감하거나 더하는 건 바람직 하지 않죠.

 

김비오 선수의 경우에는 자신의 품위의 문제였지

룰 위반 은폐는 아니었으니 반성하는 태도를 보고 그 징계가 감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복귀한 지금도 갤러리로 인한 그리고 스스로의 트라우마를 감당하면서 경기에 임하는 것이고요.

윤이나 선수 사건과 비교 자체가 안되는 겁니다.

윤이나 선수의 경우는 복귀 후 다른 선수에게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심각한 것이고요.

 

아마추어들끼리도 알까는 사람하고는 평생 공 안친다고들 하는데

프로가 부정 플레이를 하고 은폐를 했다???

어느 정도의 징계가 마땅할까요... 


추천 15 반대 0

댓글목록

그로 인해 피해받은 최선을 다한 다른 선수들의 빼앗긴 기회는 어찌 보상하려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사기꾼이 앗아간 기회, 금전, 노력... 이걸 되찾아줘야지요.

    0 0

KGA, KLPGA 징계 다 나왔으니 그간 수령 상금 전부 반납하는 것도 반성의 진정성을 보일 수 있는 방법이란 생각도 드네요.

    0 0

상금 다 반납하면 진정성으로 좋게 보여질게 분명한데 길게 내다보는 혜안이 부족해 보이네요.

    0 0

남들보다 많이 버는 프로들인데 그정도는 알아서 감당해야죠.

그런 스트레스도 못이겨내면 프로 무대에 살아남지 못할듯합니다.

뭣때문에 신경 씌여 못햇어~ 이런건 프로선수로서 자질이 없는겁니다.

    0 0

동반자가 사기치는지 확인하느라 받는 스트레스는 골퍼가 이겨내야만 하는 스트레스가 아닌거같습니다만

    9 0

골프는 심판이 없지요 스스로 정직하게 플레이하는게 원칙이자 기본입니다 그게 무너진 선수는 존재하면 안됩니다

    3 0

100프로 선수탓이라면 그래야 마땅하죠.

골프협회 룰 교육의 부재 아버지와 코치의 햇갈린 코칭등 총체적 부실이 있었기 때문에 어린선수한테 기회를 준거죠.

그 상황에서 아버지나 코치가 강력하게 지도 했다면 이런일이 없었겠죠.

    1 0

잘된건 윤이나 덕이고, 못한건 아버지나 코치떄문인가요?
프로로 경기에 나오는게 아버지나 코치인가요?
원칙의 문제인데요. 상황따져보면 그럴만 한 이유가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는 속담도 있는데말이죠..

    11 0

잘못의 기원을 따지자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범죄자들은 부모들부터 따져 물어야하나요 부모님 코치가 그런식으로 지도를 했었어도 그걸 감내해야하는건 본인몫이죠 그리고 인터뷰를 보니 뭐 꼭 타의에 의해서 그런거 같지도 않습니다

    2 0

어리다는 표현과 코치진을 탓하는 건 아마선수까지만이죠. 샷 하나에 수천만원이 오가는 프로에서 저런 기망행위를 어리다고 봐주자?... 이건 애초 프로로서의 자격이 없는거죠.

    5 0

선수 하나 매장하려고 한다는 옹호론이 많은데, 이 사건의 징계 목적에 다른 KLPGA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미래의 KLPGA 선수들에 대한 교육도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이보다 약한 징계는 나오면 안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0 0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0 0

지당하신 말씀인데..
학생이 시험보다가 컨닝하면 어떻게 되죠.. 이것도 승부조작이자 경쟁자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죠..
컨닝했다고 자수하면 어떻게 될까요? 3년간 정학? 대한민국 교육장에서 영구 배제? 이렇게까지 가진 않잖아요..
당연히 룰을 어겼으니 처벌받는건 맞는데.. 단지 아직 어린 학생이고.. 그 주변 부모나 코치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하니..
적어도 재기할 수 있는 기회정도는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나이에 3년 꽉 채워서 대회 못나가면 사실상 선수 생활은
어렵다고 봐야하잖아요..
근데 게시물들 보니 다 필요없으니 최고의 처벌을 원하는 듯한 분위기.. 자기일 아니라고 난 실망했으나 죽여라.. 이런 분위기..
누리꾼들이 굳이 그러지 않아도 협회 차원에서는 어쩔수 없이 처벌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공인의 실수에 자비가 없는 이 세상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8 12

이게 학생시절 컨닝이랑 비교할 케이스는 아닌거 같습니다.

    9 0

누구도 죽여라고 한적 없습니다.
승부조작한다고 사형?
직업기회 박탈된다고 사람이 죽나요? 다른 일 하면되죠. 그 일에는 자격이 없는 거 같으니 다른일 알아보라는 게 죽으라는 건가요?

    5 0

나이 어린걸 왜케 강조하죠? 나이어리면 상금 다 안받습니까? 사리분별 다 하는 나이인데 왜케 쉴드치죠? 수많은 다른 선수들은 안타깝지 않나요?

    10 0

요즘 학창시절 컨닝하다가 걸리면 점수 말아먹고 생기부에 표기되고 그냥 학창시절을 날릴수 있으니 어찌보면 영구 배제겪이 될수 있죠. 학벌이 성공을 보장하진 않지만 적어도 수시로는 학교에 갈수 없는 큰 사안은 맞습니다.

공인의 실수에 자비가 없는게 아니라 공인이기때문에 하지 말아야될 행동입니다. 프로라면 적어도 본인 행동 하나하나 본인이 책임지는겁니다. 나이가 어려서 봐주고 많아서 봐주고 그동안 우승 많이 했으니 봐주고 하면 그 누가 규정을 두려워 할까요?

혹시 걸려도 자숙 조금만 하면 바로 복귀할텐데,

    2 0

공인의 실수에 자비가 없는 세상이라...?
룰, 경기의 규칙을 어긴 선수에게 그에 따른 벌을 주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왜 이 사안을 가지고 이 세상이 혐오스럽다는 생각까지 가신건지...

    8 0

공인의 실수에 자비가 없는 이 세상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실수라구요?

컨닝을 예로 들어놓고 컨닝이 실수 입니까?

    8 0

커닝을 하던 친구가 재수해서 서울대를 갔습니디. 
맘 속으로 어떤 생각이 들까요!?
나이가 어린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나이어리면 프로를 하지 말았어야죠.

    0 0

그거야 직접 당한 일이 아니니 자비 얘기를 하실 수 있는거죠. 직접 당한 피해자여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지는 한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건은 말만 자수지 자수라고 보기 힘들죠.

    0 0

당시에는 그냥 욕심에 한 실수지만 결과적으로는 승부조작한거 입니다. 명랑골프도 아니고 상금달린 대회이고 프로....

    1 0

룰 어긴 사람 = 1명
룰 어겨서 이득 본 사람= 1명
책임져야 하는 사람 = 코치, 협회, 부모, 선수, 성적 만능 주의를 만든 이 사회

    0 0

이득 본사람이 한명은 아니죠
선수가 성적좋아지고 유명해지면
스폰서, 주관사, 후원사, 코치, 협회, 부모, 친구, 친척 다 좋은점이 있죠

    0 0

사실 이득 본 사람은 없죠.. 우승권과는 완전 멀었고 상금도 컷통과 해도 상금 몇푼 안되는건데. 그냥 연속적인 판단미스라고 밖에 볼 수 없을듯 합니다.

    0 0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여도 털리고 아님 높은분들처럼 휠체어를 타고 나와도 털리고 어차피 털리는건 매한가지

다만
왜 그때 그런 선택을 해서 참..

골프팬들 마음이야 그렇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가장 힘들거 같아요

    2 0

그래도 후회하는 마음이 있다면 징계기간 잘 견디고 부족한 부분 연마해서 성공적으로 복귀하고, 잘 풀린다면 공식 무대에서 또 우승하고 "그때는 제가 어려서 그랬습니다. 죄송했습니다" 라고 하는 날이 오겠죠?

    3 0

골프 팬으로써 그러면 좋겠지만
징계수용>복귀>우승>인터뷰..
넘어야할 산이 많네요

본인이 알아서 잘 할테고
이번 사건으로 인해 프로 경기에서 속이고 하는 그런건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0 0

그냥 징계 받고, 사과하고 복귀하면 될일을 왠 추노마크까지 달려고 하시는지..다른 범죄자들도 그에 상응하는 벌받고 잘들 삽니다. 다른 스포츠도 부정행위있는 선수들 복귀하고 잘하면 다 잊고 잘들 살죠. 골프가 성역도 아니고, 그렇게 모질게 할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복귀해서 못하고, 선수들한테 왕따당하고, 그렇게 된다 한들 본인이 감수해야할 일이고, 징계가 나온것 이상으로 여론몰이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 0

그러니까요..
뭔 징계이후 동반자들에 심리까지 걱정하시는지

잘못했으면 징계받으면 되는거고
징계의 적절함은 협회가 감수할이고
징계 이후에 따가운 시선과 비난고 있겟지만
다 본인 몪이죠

근데 징계이후
같이 라운드 하는 동반자 심리까지 고려하는건 좀
너무 나갓네요

    3 0

나이가 어리지만.. 3년 정지면..  3년후 다시 대회모드 컨디션  끌어 올릴수 있을까요?

    1 0

여기있는 분들 생각처럼 ...

우리 본인들도 엄격한 룰, 기준으로
운동 했으면 합니다.

    2 0

우리가 뽈치면서 돈 버나요? 갤러리가 돈 주고 입장해요? 스폰서가 클럽 바꿔주나요?... 프로니까 저 ㅆㄹㄱ짓에 비난을 받고 댓가를 치루는거죠.

    6 0

댓글 다는 인성 봐라 ㅉㅉ

    0 0

징계를 다 받고 복귀해서 열심히 하는것까진 비난하면 안되죠.
근데 유망주에 스타성 있다고 징계경감 해주면 다시 비난여론과 따가운 눈초리 비할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싶은 선수였는데, 이번일 계기로 다시는 응원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실수라 동정의 마음도 일부 남아있지만, 프로선수로 다시 대회에 나오지 않았으면 할 정도로 실망이 큽니다...

    0 0

뭐 사실 시원한 스윙 보는맛이 있어 자주보고 싶었는데
책임질건 책임지고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 0

영구제명이 맞는거같습니다 본보기를 보여줘야해요
골프 근간을 흔든 행위입니다

    1 0

메이저급 선수가 팬들을 무시하는 법규사건을 품행의 문제로만 넘어가는건 괜찮고,
신인급 선수가 잘못된 선택한거는 영구제명이다... 전 전혀 동의할 수 없네요.
사과하는 부분 등 아직 미숙한건 맞지요, 법규 날린 그사람은 무릎꿇고 액션 잘했잔아요, 그래서 감경 받은거고.
전 3년 징계도 넘 심하다는 입장이지만 징계나온만큼 달게 받고 겸허하게 반성하고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2 0

떠들든 무슨 의미가 있나요.. 골프에 애정이 넘치시네 다들.. 이래서 사람들이 데모를 하나 받아들이지 못해서

    2 0

3년 징계면 지은 죄에 비해 가볍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ㅋ 나라를 판 것도 살인한 것도 아니고

    4 0

저도 그생각에 동의요,

    1 0

이미 두 프로골프대회주최 협회에서 징계가 내려졌는데
어느 징계가 마땅하냐를 따지고 다들 의견이 분분할텐데 이런글올리고 서로 물고 뜯고 분쟁일으키고
글쓴이는 팝콘각인가??

    1 0

글쓴님 글 보니 많은공감이 되네요. 그냥 좀 봐주고 멋진경기로 보답하면 되지라는 저의 이기적인 생각이 부끄럽기까지하네요 ^^

    0 0

프로들도 알까기 하는구만...
뭔 아마추어 알까기하는 사람 평생 안봐여....

    3 0

내돈은 소중하니깐요 ^^

    1 0

이미 평생 달고다닐 주홍글씨를 생각하면 지금 징계로도 충분하지 싶네요.
윤이나와 동반플레이 하는 선수들의 수고스러움과 스트레스는 너무 간거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순위권 밖의 플레이에서 부정행위라 그냥 선수, 코치, 캐디의 연속적인 잘못된 판단이 너무 아쉽습니다.

    4 0

최근 징계위원회 출석때 인터뷰 자세도 문제인것 같아요. 
오구플레이 이후 획득 상금도 몰수해야
정당하지 싶습니다.

    1 0

윤이나때문에 제대로 골프에 한 번 빠져보려고 했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안타깝네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나 코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겠지요. 부모나 코치가 평소 룰에 훨씬 엄격하게 윤이나를 가르쳤으면 이런 일은 첨부터 생기지 않았을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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