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님의 댓글

저도 요즘 고민인데 아래 순서로 고쳤습니다.
1. 샤프트가 가볍다.
2. 체중이 오른발에 너무 남는다.
3. 티높이가 너무 높다.
주된 원인은 체중이동과 척추각문제 였습니다.
연습을 안하니 이게 잘 안됩니다.

연과님의 댓글

트랙맨 어려우시면 골프존 데이터라도 봐보시면 어떨까요?
찍혀맞는것, 너무 올려쳐지는것, 헤드 윗부분에 맞는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골프6년차님의 댓글

헤드 위 부위라면 티를 조금 낮춰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파르님의 댓글

헤드 위쪽에 맞는건 오히려 찍혀맞으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헤드 최저점을 공 약간 뒤에 둔다고 생각하면 정타가 좀 더 잘 나오더군요

HJake님의 댓글

여기서 쉽게 진단은 안나올것 같은데
티가 높네요.. 공이 높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올려 맞추려고 척추는 더 우측으로 틸트되고..그러다보먄 체중도 더 못가구요.. 근데 드라이버는 꼭 체중을 왼쪽으로 보내가며 칠 필요는 없습니다~ 티 높이를
오늘은 50 내일은 그냥 45 나무티라고 생각하시고 45로만 연습 살살 해보시고 모래는 40~ 이렇게 낮춰 보시면서 알맞는 높이 다시 찾아보세요

무찌마님의 댓글

비슷한 구질 경험자 입니다.
저도 하늘로 하늘로...ㅎㅎ
저도 레슨은 받아본적 없이 독학으로 하고 있구요
체중이 남는다고 하셔서...
과감하게 왼쪽으로 체중이동을 해 보세요
머리가 이렇게 나가도 되나 할 정도의 느낌으로요..
스윙후 왼발로만 서 있으실수 있게....
저는 그렇게 탄도가 낮아졌고 훅도 많이 잡았습니다..실제로 머리가 나가시면 안되고 느낌적으로..

015B님의 댓글

벤투스 샤프트로바꾸시길 저탄도

샤프458322님의 댓글

벤투스로 가니까 적어도 탄도 문제는 사라지더군요

달과별님의 댓글

드라이버 탄도도 너무 높고 백스핀량도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임팩트이후 헤드를 낮고 길게 유지한다는 레슨 보고 연습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탄도도 기본적으로 3도이상 낮아지고 백스핀량도 많이 낮아졌어요. 뒷땅으로 엄청 고생했는데 체중이동도 알아서 되고 드라이버도 아이언도 공맞는느낌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겐지골프에 낮고 길게 치는 방법 추천드립니다

원시스님의 댓글

팁이 강한 저탄도 하이킥 샤프트로 바꾸시면 바로 해결되긴 합니다.

버디쨈쿠키님의 댓글

가상의 공이 양발의 중간에 있다고 생각하고 몸의 균형을 오른쪽보다는 딱 중간에 두고(아이언 7번처럼) 치니까 탄도가 내려가더라구요.

쫄지마73님의 댓글

저는  변하는 변수를 줄여야 문제점을 파악하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적당히 정타 때릴줄 아는 수준이 되면..

1. 공위치 가운데쪽으로 살살 옮기면서 친다.
2. 티 높이를 확 나추고 친다.

스윙은 평소대로 하면서 이렇게 해보시고..

그런데도 탄도가 높고 좌탄이시면.. 그때가서 스윙을 살펴보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