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아침에 일어나 프레지던츠컵 보는데 톰킴 선수 대단하네요
17홀까지 타이
18번홀에서 김시우의 티샷은 우측나무 밑으로가서
파도 어려운 상황인데
230야드정도 낭은 세컨샷을 핀하이로 붙인후에
3미터정도 내리막펏을 집어넣으며
미국팀 최강조의 하나인 셔플리 캔틸레이조를 잡았습니다
기량도 멘탈도 정말 좋은 선수네요
시즌 중반에야 pga합류했음에도 돌풍을 일으킨게 우연이아닌듯
17홀까지 타이
18번홀에서 김시우의 티샷은 우측나무 밑으로가서
파도 어려운 상황인데
230야드정도 낭은 세컨샷을 핀하이로 붙인후에
3미터정도 내리막펏을 집어넣으며
미국팀 최강조의 하나인 셔플리 캔틸레이조를 잡았습니다
기량도 멘탈도 정말 좋은 선수네요
시즌 중반에야 pga합류했음에도 돌풍을 일으킨게 우연이아닌듯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돈벌려고 공치는게 아닌고! 진짜 pga를 즐기는 선수같네요. |
|
멘탈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선수가 나온것 같습니다. |
|
그장면을 하이라이트로 봤는데도, 소름이 쫙~~ |
|
너무 멋있더라구요~ |
|
오늘도 미국팀에서 가장 컨디션 좋은 맥스 호머와 1:1매치에서 명승부 펼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