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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과 필드에서의 웨지 거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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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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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9-26 09:09:09 조회: 2,623  /  추천: 7  /  반대: 0  /  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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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DR을 다니고 있구요, 웨지 연습을 많이 합니다. 80m까지 56도로 대부분 커버하고 10m 단위로 원하는 거리에 캐리로 잘 떨어뜨리는 편입니다.

근데 필드에서 똑같이 스윙을 하는데도 항상 캐리가 훨씬 더 나가서 떨어집니다. 어제도 라운드 중에 60m를 생각하고 GDR이랑 똑같이 스윙을 했는데 80m나 날아가더라구요. 그외 거리는 달라도 비슷한 경우가 많이 나왔습니다.

필드라서 알게 모르게 스윙에 힘이 더 들어가고 빨라지는게 원인일 수 있겠다 싶어 의식적으로 느리게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GDR 숏게임 거리가 믿을게 못되는건지..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연습장과 필드 웨지 거리 동일한가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처음 드는 생각은 더 좋은 볼이라 볼속도 및 스핀량 차이가 나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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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이 다릅니다.
2. 공과 지면의 공간이 다릅니다.

완벽하게 실내에 어떤장비를 가져다 놓아도 상황이 틀리기때문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내 연습장비로는 똑같은 거리를 보낼 수 있는 연습에 집중하세요.
예를 들면 GDR로 20 30 40 50 미터를 내가 원할때 정확하게 보낼 수 있다면.
필드에서 + - 오프셋 값을 본인이 알고 있다면? 필드도 동일하게 보낼 수 있겠죠.

어차피 캐리는 + - 오프셋이라 하더라도 런은.. 완전 달라 또 달라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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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연습장보다 공 윗부분 맞고 더 나가시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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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상태(습도, 경도 등..)도 다를 거고... 치시는 스텐스도 다를거고... 어프로치의 경우 상황의 변수가 더 다양하게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용..
GDR이랑 같은지는 모르겠는데, 골프존게임과 필드를 비교해보았을 때 통상적으로 필드가 더 적게 쳐야하더군요.(말씀하신대로 실내기준으로 치면 더 멀리갑니다.) 골프존에서는 스핀량을 실제값으로 측정하지 않고 예측값이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치는 것 보다 스핀이 더 잘 먹는다고 인식하는 듯 합니다. + 그린도 느리기때문에 생각보다 그린 근처의 플레이에서 실제에 비해 거리가 덜 나오는 것 같네요 ~. 사실 라운드에 나가면 백스핀이라는게 일부 고수님들을 제외하고는 많은 양을 걸기 어렵기 때문에 런이 발생하면서 총 거리가 더 나오게 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캐리의 경우도 영향이 있는 편이지만 전체적인 총 거리에서 차이가 꽤 납니다. ( 실제로 핀근처 엣지에서 10터 정도 가까운 어프로치를 하실때 생각해보시면 같은 상황에서 같은스윙으로 스크린이라면 공이 에러난것처럼 2~3m도 안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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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은 발사각이 커지면 거리 오차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필드는 플라이어 나는 경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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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웨지가 거리가 더나는 경우라면,..
1번 왼발내리막라이여서 로프트가 더 세워져서 들어간 경우
2번 잔디가 공과 헤드 사이에 들어가는(플라이어 현상?) 상황이 되버려서 스핀이 제대로안먹은경우
3번 공이 잔디위에 떠있는상황에서 공만 깔끔하게 쳐낸경우(티샷처럼 공이 뜬상태라서 컨택이 잘되면 거리가 납니다.)

샷의 방향성이 원래목표보다 왼쪽으로 가면서 거리가 20m정도차이라면 힘이들어가서 살짝 잡아당긴샷이 아닐까 싶습니다. 웨지의 경우 드라이버처럼 멀리치는공이아니라서 잡아당겨도 엄청나게 벗어나진 않다보니 힘들어가서 당기면 거리가 더 나고 방향이 왼쪽(드로우성향)으로 살짝 가더라구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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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하시면 파3가서 공 종류별로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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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가 끼는  상황이거나 공 이 달라서 이거나
약간 탑볼성 일수도 있고.
인도어에서 타점 마크를 확인하는 편인데
마크 중앙이 2-4에 있으면 정타고
그위로 맞으면 약간 설맞지만 인도어 에서는 차이가 안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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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dr 다니는데 캐리 거리는 거의 똑같습니다.
필드에서는 3피스 공의 스핀이 더 잘먹어서 런은 배제하고 캐리만 보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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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있게 거리 오차가 있다면
탄도만 나오고 백스핀이 적은 경우 샷을 구사하는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윗부분들 말씀대로 gdr은 아무래도 백스핀을 탄도로 추정하니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공의 스핀을 읽는 곳에서 (카카오, 트랙맨 등)  가보셔서 점검해보시면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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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DR 쓰면서 느낀게...어프로치는 많이 다르다 입니다.
일반 인도어랑 비교해도 달라요.
풀 스윙은 비슷한데요...
일단GDR은 굴러가는 양이 많이 적구요.
그래서 주로 캐리를 외워야 합니다. 구름까지 고려하면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캐리도 적게 나오는 느낌입니다. 어프로치는 인도어에서 연습하세요..떨어지는 지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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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본 글에 깜박하고 적지 못했는데, 일단 일반적인 라이에서 정타 기준 예입니다.
필드에서는 이런저런 다른 상황이 워낙에 많다보니 거리가 적게 나오거나 더 나오거나 할텐데, 정타 기준으로 일관적으로 훨씬 더 많이 나오는 상황이라 궁금했습니다.
근처에 숏게밈 연습장은 있는데 거기서 40~80m 샷은 할 수가 없으니.. 잔디밥을 많이 먹으려면 파3라도 열심히 다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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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는 실제로는 스크린만큼 스핀을 주기 어려워서 스핀량 차이때문에 캐리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프로들이 정석으로 캐리로만 웻지 가르쳐주는데 그대로 하면 어르신들이 너는 못치는데 왜 그러고 있냐고 합니다. 캐리만 맞추기도 힘들기때문에 딱딱 안 떨어진다면 어느정도 런까지 고려해서 들어갈 확률을 높이는 샷으로 바꾸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샷버디도 몇번 해보게 되더라고요.
예시로 이정웅프로의 필드레슨인데 사람마다 캐리 런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캐리 기준으로 런을 어느정도 되는지 파3등을 통해 대충 확인하고 미리 전략을 짜보면 많이 좋아집니다. 저는 3/5정도 지점에 떨궈 2를 굴리는 편입니다.
https://youtu.be/lCLPKtS9w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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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추천 감사합니다.
그린 주변 어프로치 보단.. 40m 이상 웨지샷 고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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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샷은 특히나 스핀량이 많고
각도가 높다보니

GDR은 정확도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볼마커가 있는 시뮬레이터에서 세팅해보는건
어떠실지요

(전 레인지엑스에서 맞추고 나가는데, 실수만 없으면 대체로 정확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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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엑스가 뭔지 검색해봤습니다. 아직 서울에 11곳 밖에 없는 시설이네요.
다행히 멀지 않은 곳이라 기회되면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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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숏게임은 일정한 캐리, 런 거리를 확인하는 용도이지 그걸 믿고 칠수는 없더군요. 전 구장에 도착하면 연습 그린 옆 러프에서 피칭으로 연습장 20미터 스윙을 해서 오차를 확인하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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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연습방법을 좀 달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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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달라요!!

최민욱프로가 찍은 영상에도 나와있는데

본인도 gdr대비 필드가 더 멀리 나간다고 보고 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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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얼마나 더 나가는지 저만의 데이터를 쌓는게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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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은 백스핀양을 대략 예측합니다.
이제 데이터가 많이 쌓여서 대충 비슷합니다. GDR말고 실외연습장 캐리거리로
제거리 측정해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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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연습장을 다니다가 GDR로 옮겨서 본격적으로 연습중인데, 옮긴 초반에도 실외랑 웨지 거리랑 좀 다르구나를 느끼긴 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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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이나 골프존은 공이 뜨면 뜰수록 백스핀이 많다고 가정하여
실제랑 거리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인도어에서도 아주 많이 달랐던것 경험했습니다.
필드에서도 마찬가지 였구요(막 저 멀리 날아가서 당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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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험한 분들이 있으니 GDR에서의 연습방법이 그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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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필드에서 웨지샷 거리보다 골프존(GDR)에서 턱없이 짧습니다.
골프존 프로그램이 탄도가 높으면 백스핀을 과하게 많이 산정해서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필드보다 10~20미터는 길게 쳐야 골프존에서 원하는 거리가 나오더군요...
아무튼 탄도높은 웨지샷을 읽는 것이 부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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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대의 경우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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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거리로만 따졌을 때 전 GDR과 인도어가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인도어에서 사용하는 용도로 차쉬넬 하나 정도 넣어두고 계시면 유용한 것 같습니다)
필드에서는 거리가 조금 더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볼이 다르고  고도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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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니 볼 영향을 무시할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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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언 탄도가 상당히 높은 편인데....
스크린과 필드의 거리 편차가 많이 납니다..
(스크린이 시스템 종류를 불문하고 거리가 적에 나옴)
탄도가 높은 샷에 대해서는 스크린기계가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는듯....
그래서 필드 나가기 전에는 왠만하면 스크린 안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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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실내 시스템은 신뢰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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