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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플러스 우드 및 스텔스 DHY 드라이빙 아이언 후기
  장비 |
eczd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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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0-01 04:23:49 조회: 3,79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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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반 185 뮬살 고도비만 골퍼고
드라이버는 벤투스 블루 5s로 거리는 한 210-220존도 보고 치는 8후9초치고 가끔 8초치는 보기플레이어입니다
두 장비의 후기가 거의 없어서 제가 직접 씁니다

스텔스 DHY 드라이빙 아이언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스탁샤프트도 70그람대라 그다지 많이 약하지 않습니다
티샷용으로 치기가 정말 편하고 탄도가 잘나옵니다
180-190이 편하게 나오네요....
바닥에 놓고 쳐도 괜찮습니다
제.인생우드가 g410 5번인데 겹쳐소 우드를 백에서 뺐습니다.
이전에 스릭슨 zu85 zx 핑 g400 g410 g425 쳐봤고
이전 애들은 4번 드아를 경량스틸로 썼었는데
샤프트 차이도 있긴 하겠지만
Dhy 3번이 다른애들 4번보다 편합니다
타감도 매우 우수합니다.
특히 핑의 속빈 강정 느낌이랑 많이 다르네요...

스텔스 플러스 3번 우드...
5번우드 빼먄서 비거리하나만 보고 들였습니다
예스 골프 유투브에서 거리가 어마하게 나는거 보고 혹하고
시타가서 쳐보니 생각보다 감이 좋고
시물레이터에 탄도가 10도정도로 잘 안나오긴 하지만 총거리 찍히는 거리도 짱짱해서 질렀는데요...
공 스피드는 잘 나오는거 같은데 당최 공이 뜨질 않습니다
바닥에 놓고 치면 탄도가 전혀 안나오네요...
굴러서 180-190 가는데 신기하긴 하구요...
머슬백 아이언 같습니다 스윗스팟이 진짜 작은 느낌....
정타시 손맛이 좋은데 문제는 정타느낌이 나도 공이 안뜹니다
그나마 티에 올려놓고 치면 좀 뜨긴 하고 거리가 잘납니다만....
심 티타늄 우드들 후기가 좋아서 샀지만 이건 너무 어렵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dhy 라 명명된거 보니
예전 아담스 dhy 의  dna 를 계승한 모델인가 보네요

    0 0

Driving hybrid 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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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모델하고 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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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플러스 우드는 많이 어러운가봐요 지인중에 우드 정말 잘치는 싱글골퍼가 있는데 심맥스 우드 쓰다 스텔스플러스우드로 바꾸더니 3번은 공도 안뜨고 너무 어렵다네요 이번에 그냥 스텔스 벤투스블루로 바꿨는데 요건 어렵지 않고 좋답니다

    0 0

네 싱글골퍼도 어려우신데 제가 너무 욕심을..... ㅜㅜ
볼스피드는 무지하게 나옵니다
택도 없는 탑볼나도 160은 가네요...

    0 0

국내판 스텔스 우드 샤프트가 좀 별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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