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아빠님의 댓글

1. 다시 시작할 생각이 있다.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 isHttpsRedirect=true&blogId=bgns2&logNo=221001999129 이렇게 시타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시타 시키고 구매한다.

2. 다시 시작할 생각이 없다!! => 동네 골프존에서 시타 시킨 후 맘에 드는 비슷한 스펙의 샤프트를 찾아서 구매한다.

하지만 다시 시작할 생각이 없다면 그 민감한 드라이버를 구매대행 해주는 것은 비추 합니다.
더구나 드라이버는 그날의 컨디션을 무지 많이 타는 채라서 안 맞으면 두고두고 욕 먹습니다. -_-;;

Junseo_Park님의 댓글

전 사이퍼40 사줬습니다

마세이님의 댓글

젠3 0311p 기준 99불 6개 관부가세 배송비에 업체 마진 생각하면 되겠네요
 pxg는 남자 여자 가격차이가 없으니 직구금액에서 수수료 젓도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환율이 높아서 110만원정도 나오니까 여기에 수수료 좀더 보시면 될거 같아요

파파유진님의 댓글

전 여친이신데..왜?  일반적인 여성용 쉬운 채 구매해 주시면 될듯 합니다만.. .

아침점심저녁님의 댓글

다른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전여친=현와이프  입니다!

건보더님의 댓글

왜 이렇게 쓰시는 거죠❓ 헷갈리시는 분들 많은 것 같네요. ㅎㅎ
전 pxg 직구 해줬습니다. 0211풀백 1,995불 이벤트 할 때 사서, 쓰는 거 빼곤 각개 판매했습죠. 아이언은 mmt50L이었는데 힘 보통인 편이고 그냥 잘 쓰고 있네요. 살짝 버거워하는 거 같기도 한데 워낙 운동신경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