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습장에서 통기성 좋은 저렴한 골프화로 사용중인 신발인데요.

위 사진의 빨간색 부위의 네이비밑창이 중창과 분리되어서 신경이 엄청 쓰입니다.

예전에 다른 모델(같은 브렌드:푸마)도 실내에서 사용하다 같은 현상 발생해서 버렸었는데요.

이게 스윙의 문제일까요? 저가 신발의 문제일까요?

사용한지 2달정도 밖에 안되었는데요.

그리고, PXG 0211 드라이버 샤프트 길이가 기본이 45인치 이던데요. 45 1/2로 변경을 하는게 보통인가요?

아니면 그냥 기본인 45로 사용을 하는게 맞을까요? 다른 드라이버들 검색해보면 대부분 기성샤프트는 45 1/2인치 이던데요.

댓글목록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김러브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05 11:02

그부분이 압을 많이 받긴하는데 해당 모델 문제 같습니다...
드라이버 샤프트 길이는 개인마다 맞는 사이즈가 틀려서 정답이 있진 않습니다...
저는 44.5 인치로 사용합니다 44 1/2

껌이지님의 댓글

껌이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05 16:15

아...길이가 개인마다 다르게 할 수도 있는거네요....스탁만 사용하다 처음 주문을 하려니 모르는게 많네요^^

purge님의 댓글

purg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05 13:15

나이키 맥스 골프화 저기 다 닳았고
아디다스 코드 케이오스 저 부분 밑창 떨어져 나갔습니다.
피니쉬 할때 왼발 날쪽으로 눌리면서 왼발 볼 쪽이 많이 들리거나 and/or 돌거나 하면 저렇게 되는데

유연하지 못한 발목으로 버티는게 오히려 부상의 지름길이란 프로 말 듣고 그냥 신발 자주 사기로 했습니다.